'web2.0'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10/07/22 sns에 따른 광고변화 기법 (1)
- 2007/05/30 블로거쇼핑, 이런 기능이 있다면?
- 2007/05/19 웹 2.0에 대한 단상
- 2007/04/12 web2.0...
- 2007/04/12 프리리플 운동은 어떨까... (6)
- 2007/01/08 UCC 특종사진을 매매하는 사이트
- 2006/12/07 구글맵을 이용한 일본의 병원위치 표시서비스
- 2006/10/12 web2.0 벼룩시장 openbay
- 2006/05/15 www.hive7.com?
- 2006/05/12 www.wink.com?
#1. 오픈마켓으로써의 한 대안으로 블로그쇼핑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
트랙백이나 점조직으로 이루어진 블로그를 이용함으로써 롱테일에도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은가..
펌질이 자주 이루어 질 수록, 검색엔진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상품의 의도되지 않은 노출과 홍보, 회기성이 블로그만한 매체가 또 있을까..
#2. 하지만, 블로거가 상품리뷰를 올림으로써 해당상품의 링크를 걸 수 있도록 해서
수익을 준 다는 것은 어쩌면 블로거의 도덕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가 있으며,
컨텐츠의 유익성보다는 광고의 유해성으로 인식한 소비자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3. 그리고 블로거에게만 이득이 있으며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에게는 전혀 이득이
없는 것도 문제이다.
#4. 블로거가 광고를 올리는 것이 아닌, 상품을 경험한 리뷰를 쓰게 되었을 때,
광고가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고 이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리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5. 쇼핑몰을 통해서가 아닌, 블로거를 통해 물건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저 블로거를 통해서만이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준다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한다.
#6. 쇼핑몰이 해당블로거에게 제품을 구매한 후, 리뷰하고 쇼핑몰의 제품링크를 걸
경우, 쇼핑몰에는 없는 10%할인 쿠폰을 제한된 쿠폰수를 통해 나눠주게 되어,
블로그를 통해 구매가 일어날때마다 블로거의 쿠폰수는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쿠폰을 얻은 다른 블로거의 리뷰를 기다리게 된다. (응? 정말?)
#7. 이 방법은 어쩌면 현재 신생사이트 업체에서 자주 쓰는 초대장의 개념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8. 그렇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 쿠폰을 모두 나눠줘야만 해당 블로거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여전히 해당 블로거는 수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때문에 광고성 리뷰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여지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 하지만 블로거와 독자모두에게 수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광고성의 리뷰도 정도에 따라서는 용납될 수 있을지도... )
웹 2.0과 한국의 현재상황 을 읽어보니 그동안 잊어버렸던 웹 2.0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다섯 가지 위기징후
1 기반기술과 철학 다지지 못해
2 인터넷산업 포털중심 다양성 상실
3 포털, 폐쇄적인 자신의 성만 구축
4 사용자는 정보의 소비자로 전락
5 웹혁명, 소수 전문가만 열광
다섯가지 위기징후는 매우 정확하게 꼬집은 부분이다.
(그런데 왜 나는 다섯가지 한국의 기업 위기징후 라고 제목을 붙여도 된다는 생각이 들까?)
철학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철학없이 다른사이트의 좋은 점 이라기보다는
인기있는 컨텐츠를 벤치마킹하기에 바쁘고, 벤치마킹이 벤치마킹을 하다보니 어느
포털, 어느 쇼핑몰에 가도 동일한 UI가 보이게 된다.
이 점은 벤치마킹이 안된 곳에 가면 마치 UI가 불편해~ 라는 두통엔 펜잘 먹는 선입견마저
들 정도이다.
일단 무엇을 서비스해야겠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으면, 그에 따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을터인데 클릭율이 높아서, 이게 인기가 좋아서 라는 말로 벤치마킹은 성공한다.
그런데, 궁금한 건 그건 정말 성공한 것일까? 그 웹서비스는 어떤점에서 성공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독창성보다는 유행성이라면, 과연 성공한 것인가?
잊어버렸던 웹 2.0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었다.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어 주었다.
처음 용어를 들었을 때에는 ajax니 태그니 하는 기술적인 화려함에만 눈길이 갔었고
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는데 웹2.0의 가장 핵심적인 말은 차니님이 지적한
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 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동(직접작성,통신작가,데모,참여 등)은 변하지 않았으되 그것을 정의하는플랫폼과 용어만 바뀌어 있을 뿐이다.
#1. free hug가 트랜드처럼 유행한 적이 있었다. 미국의 한 동영상이 매개체가 되어
한국내에서도 '공짜로 안아드립니다' 라는 free hug 팻말을 들고 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꼬옥 껴앉아주고 사랑을 받는/주는 운동을 한 적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눈인사를 아예 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경우, 그래도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만한 운동이었다.
#2. 인터넷에서는 악성댓글이 한참 유행하고 있다. 악성댓글때문에 연예인들이
표적이 되어, 혹은 일반인들이 표적이 되어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심지어
고소하는 사건까지 일어났으며, 그에따라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의
해악까지 고려될 정도로 심각한 일이다.
#3. 이러한 악플문화에 자정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면 다른 문화적 요소를 개발하여
지금까지의 관습적인 댓글문화를 수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4. 그리하여, free hug의 일환처럼 희망을 잃은 블로거나, 관심을 받고 싶은 블로거를
대상으로 프리리플 운동을 벌이면 어떻게 될까?
올블로그나 테터툴스 혹은 이글루에서 포스팅이 뜸한 블로거나, 우울한 글을 올린
블로거나, 축복받을 일이 있는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하루에 하나씩 지정하여
사용자들로 하여금 프리리플을 달게 해주면 외롭던 마음이 조금 희망으로 변하지
않을까?
영국에서 벌어진 런던폭탄테러로 인해 방송카메라들이 잡지 못했던 동영상을 현장에
있었던 시민들의 디지털카메라나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올린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스쿱트(www.scoopt.com)'
사진거래 사이트로 언론에서 다루지 못하는 특종사진을 언론사에 팔아 수익금의
절반을 나누게 된다.
최근 이런 사이트가 성공가능성이 있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ucc의 이름아래
핸드폰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핸드폰에서 바로 제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대구 지하철참사 때, 지하철내부에서 사진을 찍은 사진이나
과천 송전선사고때 핸드폰으로 찍어 제보하던 일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언론사를 회원으로 두고, 회원만 열람할 수 있게 하여 경매를 통해 독점권을 부여한다면
사이트의 수익은 충분히 생길 수 있을 것 같다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2201448291&code=970211
구글맵의 매쉬업을 이용하여 각 병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한 사이트(via. NmindPlus)
매쉬업으로 병원의 위치만을 기억하고 있어 네이버에서의 지도검색에 의한 병원검색과도
유사하긴 하지만, 오직 이 사이트는 병원에만 올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광고로 운영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소로만 표시되는 1차원 지역표시에서
벗어나 지도에 직접 표기되는 방식은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로 이용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중고거래를 함에 있어서 좀처럼 팔기 어려운 와인을 갖고 있을때 비슷한 와인으로 교환하거나
구매를 하고 싶을 때나, ps3와 wii를 갖고 있어서 1주일간 서로 바꿔쓰고 싶은 기회를 찾고
싶을 때, 혹은 아이팟을 아이리버와 교환하고 싶은 경우에 간단하게 지도에 표시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
내가 갖고 있는 기기의 모델명을 적을 때 바로 내 기기와 교환하고픈 사람이 지도에 표시되면
간단하게 찾을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뭐 물론 수익성 안나는 교환이나 중고거래를 기준으로 삼았긴 하지만,
만약 취미로 이런 비슷한 공익(^^;) 사이트를 개발하고 싶은 개발자가 있으면 저한테
리플 주셨음 좋겠어요~ (설마 있을까?)
web2.0을 지향하는 열린 벼룩시장 openbay..
이전에 렌즈를 사려고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의 장터에서 잠복하고 기다리면서
검색어를 기준으로 한 rss 로 원하는 상품을 받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만약 탐론의 28-75mm 렌즈를 살 예정이라면 '탐론' '28-75mm' '2875mm' 등의
다양한 검색어로 된 피드를 rss로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실제 거기까지는 아니어도 각 카테고리별로 rss와 태그를 전면으로 노출시키며
카테고리체계를 다르게 가져가는 사이트가 있다.
openbay는 일단 들어가면 어쩐지 etsy.com 과 디자인이 유사하다는 생각을 갖는다
카테고리내에 핸드메이드 오픈마켓이 눈에 띄는데, 이는 etsy.com 처럼 수공예로
만든 물품을 직접 파는 것이다. 한국에 이런 시장이 얼마나 수요와 공급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프라인에서 구하기 힘든 인사동물건을 온라인에서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은 참신한 생각이다.
앞으로는 정형화되지 않은 오프라인물건을 온라인으로 브랜드화 해서 팔게된다면
그것도 하나의 훌륭한 쇼핑몰이 되지 않을까...
UI는 의외로 간단하다. 검색 또는 카테고리네비게이션, 혹은 태그를 찍고 들어가면
된다. 태그를 전면으로 내세워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불편함을 주기도 하겠지만,
중고상품은 그 제품자체적으로 독특함이 있기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다.
가령 위와같이 입력한 태그중에서 '박스풀셋, A급' 등의 태그는 중고상품을 찾는
유저들에게 검색방법을 알려준다고 볼 수 있다. 민트급,신동급 등의 말은 그 말로도
충분히 태그의 유용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본다.
일단 등록비와 수수료가 없다는 점에서 옥션이나 드림위즈의 매니아 중고장터 와
차별화가 되지만, 그렇다면... 수익은? ㅎㅎ
rss를 각 카테고리별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우선 맘에 들지만, 검색어나 태그까지
확대해야 더욱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여하튼 재미있는 사이트가 출현했다고 봐야겠다.
아작스(ajax)를 이용한 채팅사이트이다.
일반 채팅창이 아닌 캐릭터를 이용한 채팅사이트인데, 이전에 귀여운 몹형태의
캐릭터들이 방이나 공간을 이동하면서 다른 방으로 이동해서는 자기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의 옆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이전에 후아유(who are you)의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바로 그런 스타일의
채팅방인 것이다.
아직 초기라서인지 이용하는 접속자는 별로 없다. 대화를 걸어도 별로
말을 받아주는 사람도 없다.
다만, 한글이 깨지지 않고 여러국적의 언어도 모두 지원해주고 있는 점이
무척이나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아이피로 하여금 해당나라를
구분할 수 있으므로 국가이름이나 국기를 같이 놓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건 뭐 영어도 제대로 못읽는데.. 흐이..
인디아청년을 만나서 간략(?)하게나마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들의 채팅체
때문에 제대로 해석을 할 수 가 없었다. 뭐야 한글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영어는 더 심각하잖아~
다른 방으로 이동을 할 수 가 있는데... 아래 이미지에서처럼 접속해있는 사람은
현재 나를 포함 4명이다.
여러가지 방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아작스를 이용하여 체스를 둘 수 있는데
다른사람들도 간섭을 할 수 있기때문에 제대로 된 체스를 둘 수 있을지는 뭐...
그리고 다른 방으로 이동할때 순식간에 허연화면으로 만들어버리고 100%를
차지해버리는 CPU의 점유율때문에 몇초간은 제대로 이용할 수 가 없다.
아작스를 이용했다고는 하나, 이런류의 채팅방은 이미 이전에도 존재해왔는데
이 채팅방의 수익모델은 아이템인것 같고.. 과연 수익이 날 수 있을까?
하지만, 감춰진 무기는 물론 있다.
TV가 있는 방에 가면 볼 수 있는 youtube 는 놀라운 아이디어인것 같다.
(그외에도 많은 TV채널과도 연계되어 있는듯 하다)
또 frickr과 연계되어 그 방에 있는 사람들은 TV 혹은 사진을 볼 수 가 있는데
모두 한방에 모여 같은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youtube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디어는 정말 산뜻한 아이디어다.
wink.com 은 개인화 검색페이지로 단어를 검색 했을 경우 정확도에 따른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그런데 그 검색결과라는게 기존의 검색엔진에서 보여주었던 단어의 일치에 따른
정확도 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즐겨찾기 한 순에 의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그것은 마치 구글의 링크가 많은 페이지를 우선 보여주는 검색엔진룰을 비쥬얼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처럼 보인다. 또한 개인화 페이지에서 출력된 검색결과가 필요가 없을
때에는 블럭을 선택하여 결과값에서 완전히 빼버릴 수 도 있다.
동일한 검색어로 검색을 했을 때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로그아웃을 한 상태에서는 삭제했던 검색결과는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즐겨찾기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검색결과가 다른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되었다는 뜻이다. 즐겨찾기가 많이 되면 될 수 록 나에게도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방법이 아닌가.
무척이나 흥미가 당기는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즐겨찾기 별표를 선택하면 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란이 뜨게 되며, Title, URL 등을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즐겨찾기는 My Page로 이동되어 저장된다.
자기가 찾은 정보를 저장도 하고, 다른사람에게 유용한 정보의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Win-Win 전략인데, 어떻게 보면 집단지성은 운영자가 해결해야 하는 관리를
사람들에게 맡겨버리는 허울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방법이 성공했을 때에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지만, 집단지성을 발휘하게 하는데에는
재미적인 요소와 왜 필요한가 라는 요소를 충족했을 때에만 발휘된다.
검색결과는 wink 의 결과와 구글의 웹서치 결과를 보여주게 되며, 두개 다 즐겨찾기의 방법을 통해서 정확도를 높이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