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15:08
2001년 9월 일어난 빈라덴(그들의 주장)의 테러에서는 의심할 만한 곳이 사실 많다.
- 맨처음 911테러가 일어났을 때,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최첨단 보안시스템을자랑하는 미국이 백악관위를 경비행기가 돌아다녀도 금새 알아채는데,
거대한 항공기가 경로를 이탈하여 백악관쪽으로 오는 것을 못알아차렸을까? - 비행기는 WTC 건물의 아랫부분이 아닌 윗부분을 강타했는데 왜 그렇게
자연스럽게 무너져 내렸을까...
위 생각은 당시 테러를 보고서 드는 생각이었었다. 그리고 '911 Loose Change 2nd edition'에서 음모론이기는 하지만, 소방관들의 증언과 WTC 건물의 당시 무너지는
화면에서의 문제점, 충돌에 사용된 비행기의 블랙박스, 펜타콘 테러 당시의 사람들 증언
및 비행기경로 그리고 잔해에 대한 의문점, 비행기내에서의 통화 등
불가능한 사항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면이 돋보인다.
위 이미지는 미국정부가 911테러의 음모론을 불식시키기 위해 당시 펜타콘으로의 비행기가 돌진하는 테러 당시의 모습을 주차장 카메라로 찍은 것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중에서 위 세 장은 미국에서 공개자료로 내놓은 것이고, 아래 세 장은 이미
인터넷에서 떠 돌고 있는 사진이다.
'911 Loose Change 2nd edition' 에서는 상식적으로 펜타콘의 외벽에 거대한 항공기가
저 상태로 부딪치기 위해서는 동체착륙의 모습을 보이고 나서 부딪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사진속의 검은 타원형에는 비행기의 동체부분과 꼬리날개부분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동체착륙한 흔적도 없다.
그렇다면 단순하게 조종술이 뛰어난 사람이 동체착륙의 과정없이 그대로 받아버린
것일까? 과연 그럴까?
당시의 911테러에서는 잘 몰랐지만, 그 이후의 미국의 행보에서 미국내의 보수주의 및
행정부 지지도가 올라갔고, 이라크전쟁에 대한 명분성을 확보했다.
만약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이 트루먼쇼 는 누가 책임지며, 또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재현될 것인지 참으로 궁금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