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1 01:13
#1. 각 당별로 당선자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3김 시대가 사라지면 정당이 제대로 설 수 있고
계파정치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3김이 사라진 다음 후보에로 헤쳐모여가 되어서 여전한 계파정치를 만들고 있고
계파가 없으면 정치가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극단주의자 들이 많은 것 같다.
#2. 일단 계파정치와 정당정치의 과도기적이었던 통합민주당은 손학규가 퇴진함으로써 더 두고는
봐야 겠지만, 이로써 더욱 더 정당정치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잘 몰랐었는데 정당정치라는 말을 듣고보니 노무현의 선택이 한 번 더 옳았다는 것을,
앞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당시 열린우리당과 따로 간 것이 결국 정당정치를 하기 위한 초석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3. 친박연대와 무소속연대가 한나라당으로 가든 안가든 별 문제는 없는데, 어쩄든 민주주의라기
보다는 무슨 초딩 싸움을 보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정치를 이끌고 있는 그래도
배운 사람들이고 일류대 나온 사람들이 내 집으로 들어가네 마네 가지고 싸우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 것은, 곧 파게 될 대운하, 의료보험 지정완화제, 금산분리 정책
만큼이나 암담하다
#4. 보다가 꺼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