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인의 휴대폰사용실태를 보니 약 50%이상이 문자메세지와 mms 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1/4가 웹브라우징,메신저,맵,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
4명중 1명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놀라운 수치가 아닐까?
더군다나 18-29세의 비율에서는 94%가 문자메세지를 사용하고 48%가 모바일웹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의 비율이 아니고 핸드폰에서의 비율이 이정도라면 미국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더군다나 50-64세의 성인의 경우 51%가 문자메세지를 사용하고 있고, 그중에 15%는 모바일웹을 사용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한번이라도 순간접속하거나,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사용하고 있다고 나온건가???

이 수치가 가능한 수치인지 정말 의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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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어제 뉴스를 보다가 뜨악 할만한 일이 벌어졌다.
인수위에서 20%정도의 통신요금을 인하하는 방식을 제안한데 대해 2mb께서 이동통신 요금을
미국식으로 조정하는 안 (거는 사람 받는 사람이 해당 통신요금에 대해 50%씩 나눠 부담하는
방식) 으로 조정하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이동통신요금에 대해 누진세를 적용하겠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통화시간이 많다고 하는데, 스팸전화가 너무 많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필요없는 스팸전화(카드가입,하나티비가입 등)부터 근절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정책 아냐??

일단 당선자의 말이니만큼 인수위에서도 그런 방식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통신요금이 너무 비싸다고 하니 그럼 나눠내면 되겠다 라는 생각은 도데체 뭐냐...

미국의 경우에는 기본료의 개념은 월정액제이기때문에 그만큼의 무료통화를 제공하고
같은 통신회사끼리 전화했을 때는 무료이며, 플랜에 따라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의
통신요금은 무료, 주말통화에 대해서도 무료의 정책이 있다.

그런데 아마도 이런 알맹이는 다 뺴고 통화료 50:50의 정책만 도입하는건 아니겠지?
한국의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게 아니고 무조건적인 미국의 방식을 따르라는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미국의 방식이 모두 옳은건 아니잖아~

만약 이런 정책이 도입되게 되면, 국민운동을 벌여서 2mb에게 10초씩만이라도 전화를
걸어주어야 한다.
미국에서는 전화를 안받았을 경우, 음성메세지 역시 전화를 받았다는 것으로 간주하니만큼
음성통화라도 꼭 남기면 된다.

통화로 반반부담과 누진세가 적용되면 2mb에게 전화 한 통씩 걸어 국민의 마음을 전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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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유럽으로 30일간의 장기간의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다.
유럽에 대한 환상도 있었고, 더 나이먹기 전에 중요한 곳은 한번 다녀오자 라는
생각이 강해서 선택했던 유럽이었는데...

유럽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중세시대를 그대로 간직한 도시 분위기나 여행의 즐거움이나
기차를 타고 계속해서 여행하는 즐거움이나 새로운 나라에서 맛보는 그나라의 음식이
아니었다.

바로 휴대폰이 안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이었다.
휴대폰으로 연락을 안받아도 되니깐 마치 무슨 족쇄를 하나 벗고 다녀도 되는 기분이 들었다.
전화가 오고 있는지 진동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습관처럼 전화기를 열어보지 않아도 되니깐
좀 더 관광에 신경을 쓸 수 도 있었고 공원벤치에서 무작정 앉아 있어도 좋았으며
딴 곳에 있다가 전화가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안들어도 좋았다.

핸드폰은 분명 여러 편리한 점이 있지만, 그 편리한 점 때문에 중요한 여유를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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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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