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글을 읽은 내용 중에서 UX에 대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는데 UX를 기본적으로 언급할때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이폰의 UI를 보면서 나온다는 내용이었다
키네틱플로우 가로슬라이드로 화면전환 같은 경우에는 기본 UI 다 원래 아이폰에서 가지고
있는 UI 이기 때문이다.

아직은 나 자신도 UX에 대해서 혼란이 많기는 한데, 트위터로 아래의 질문을 한 이후에 UX에 대해서 조금은 다가섰다는 생각이다

 jaehwan kim 
@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웹쪽에서 ux가 조금은 명확하게 구현된 곳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ux가 UI+알파 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황리건 Reagan Hwang 
@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이트가 어딘가요? 그 사이트의 무엇이 좋던가요? UI 때문만은 아닐거에요. 그럼 그게 UX 입니다~


웹에서 UX가 적용된 곳이 어디일까? 과연 어떤 것을 UX라고 할까
그 질문에 대해 생각난 곳이 구글이다.

*인기글을 보고 싶은데 대신 현재부터 1개월 이전의 인기글만 보고 싶어요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을 찾고 싶은데 대신 3일이내에 가장 많이 팔린 것을 보고 싶어요
*며칠전에 가장 이슈가 된 상품이 있었는데 그것은 어떤거죠?

위 질문들에 대해 보통은 인지적으로 운영자가 가장 이슈 혹은 많이 팔린 제품에 대해서
카테고리 혹은 페이지 상단에 표시하는 것이(광고) 이전에 거의 비슷한 패턴이다.

하지만 그것을 사용자들이 보게 할 수는 없을까?
잘만 꾸민다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현재로서는 카테고리 구조내에서 인기글과 가장 많이
조회한 글이 나오게 되는데, 그런 옵션설정을 사용자들이 꾸미게 한다면 더욱더 내용을 쉽게
찾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

이전에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처음 나왔을때, 별 필요없을 기능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나조차도 굉장히 중요하고 편하게 쓰고 있는 기능..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예전 커뮤니티의 메인페이지를 가면 첫 화면은 새로 생긴 커뮤니티나 내가 가입한 커뮤니티 현황이다.
가입해야하는 곳과 가입한 곳에 대한 안내에 대해서만 표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소셜서비스가 나오고 있지만 해외서비스의 주된 메인화면은
개인이 글을 올린곳과 내 글에 달린 댓글이 가장 주된 화면이다.
새로운 글은 내글에 달린 댓글을 표시해준다 이런 서비스가 가장 잘 된 곳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다

어쩌면 관계를 중요시하는 동양사고와 개인을 중요시하는 서양사고의 관점에 대한 차이인데,
이런 문화적인 문제는 일단 차치하고, 여기에서 개인화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점을 하나 꼽으라면
개인의 활동에 대한 내역이다.

내가 남긴 글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 제일먼저 표시해 준다.

이렇게 되면 하지말라고 해도 댓글이나 관계가 더욱 풍부해 질 수 밖에 없다.
단순히 댓글등록 이벤트나 포인트를 줄 생각 하지 않고 댓글을 먼저 인지하게끔하고 관계에 대해서
먼저 인지하게끔만 사이트를 만들어 놓으면 관계는 저절로 형성이 된다.

페이스북에서의 '알지도 모르는 사람' 의 경우처럼 내가 관심있어 하는 그룹,사람을 추천해주고
내가 달린 글에서의 반응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다면 개인화페이지의 완성도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는데....

더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기존까지의 광고는 집중도 높은 광고판에 광고를 한다는 개념이었다면, 이제 바뀌는 개념은 희소성높은 입소문속에
광고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뭐냐면, 기존의 방식이 전통적인 미디어인 신문,TV,잡지 의 방식으로 이용하며 사용자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전달 구조였고, 이에 소비자는 수동적으로 메세지를 듣고 구매의 마음이 들어서 구매를 하는
방식이었다. 인터넷에서도 이 방식을 차용하여 집중도 높은 사이트(검색포털사이트)나 1 pixel 을 파는
사이트가 이런 방식을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면
이제 앞으로의 방식은 내가 아는 사람이, 혹은 내가 친구로 추가해둔 사람이 나에게 정보를
보내주고, 그 정보가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방식이다.


전자에서는 전환율이 광고양과 브랜드, 매력성에 대비하였던 반면, 후자에서는 전환율이 누가 알려주는가와
희소성, 매력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수익모델이 드디어 알려지게 되었는데 '@earlybird' 에서 쿠폰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RT를 할 수도 있고, 직접 팔로잉을 해서 구독할 수도 있는데 이 광고쿠폰은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쿠폰이라서 실시간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groupon 이라는 하루에 하나의 쿠폰을 발행해주는 서비스가 대박이 터졌고, 한국에서는 '티켓몬스터'라는
하루에 한개의 쿠폰을 발행해주는 웹서비스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와중에
이를 기존 사이트에 적용한 경우도 있다. 이와 유사하게 페이스북의 i like it 서비스는 이미 리바이스 쇼룸광고에서
이용되고 있고, 다른 업체에서도 광고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광고의 변화는 이제 매체라기보다는 누가 전달해주는것인가 로 바뀌고 있는 흐름이고,
이용률에 있어서도 그쪽이 훨씬 집중도가 커질 것은 분명하기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흐름을 다들 쫒아가리라 싶다.

더군다나 스마트폰, 위치기반, 쿠폰 과 맞물리면 이건 광고인지, 아니면 친구의 문자메세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광고모델이 될거라 예상한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소셜 웹 서비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랜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여러 디바이스에서 인터넷으로 모두 묶어주려는 서비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개인 명함관리를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고, 일상적인 이야기의 전달을 트위터가 전달함으로써
개인의 일상,업무,취미,인맥 등을 모두 인터넷으로 뽑아볼 수 있게 된다.

이런 상태라면 초기에 구글에 인수된 riya.com 이 이해가 된다. 초기에는 얼굴인식의 싱크로율자체가 낮아서
이런 서비스가 왜 나오나 했었는데 이러한 미래를 예측하고 나왔다니...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웹서비스의 개발과 함께 개인정보의 노출이 자유로워지는 지금 현재상태가 우려가 사실 더 많다. 개인정보의 적극적인 노출은 우리나라에서 신상털기 등으로 이미 개인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어 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했기에 더더욱 그렇다.

가령 루저발언의 이도경씨가 싸이월드의 테러라든가 학교정보등의 노출로 인해 사회생활자체가 위협받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 또 2pm의 김재범이 페이스북에 남겼던 예전의 한국관련 발언때문에 퇴출되었던 문제 등의
문제가 위협적인 문제로 남기 때문이다.

한번 잘못했던 일이 계속해서 족쇄로 남는다면 이것또한 심각한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소셜웹서비스가 차후 미래사회의 사회생활을 180도 바꿀것임에는 틀림없는 일이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사태에
대한 방지장치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정말 궁금한 일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최근에 한참 고민에 빠져 있는게 나도 이제 슬슬 sns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트위터를 보기는 했는데 공개형 메신저를 보는 느낌이라 별로였고 지난 번 들었던
웹컨퍼런스에서 하도 트위터 트위터 해서 sns에 세뇌가 됐던 모양이다.

나같이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사람도 트위터를 해볼 생각을 하니 말이다.
원체 숨어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나머지 이런 sns를 별로 좋아라 하지는 않는데...

한가지 고민이 생겨버렸다.

트위터를 할까.. 미투데이를 할까... 관리상 하나만 해야겠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면 인기있는 트위터를 할까.. 아니면 그래도 한국형인 미투데이가 낫을까... 하고
삼일을 고민에 빠져들고 있을때쯤..... 구글의 버즈도 생겨버렸다.

이건 뭐.... 플랫폼전쟁인 듯 하다. 여기서 이기는 놈이 모든 광고를 싹쓸이 할 것같은... ^^

어쨌든, 한가지가 더 늘어버렸다. 트위터를 할까.. 미투데이를 할까.. 버즈를 할까...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다시 귀차니즘모드로 빠져들 것 같은 기분이 든다.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Twitter semantics (1): 왜 트위터는 어려운가?
Twitter semantics (2): 트위터의 중독성과 권력구조

트위터의 구조에 대해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글,
트위터는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 전통미디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된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쪽은 아무래도 뉴스서비스일 것 같다.
트위터의 속보가 사실 더 빠르다.

트위터의 속보,휘발성이 블로그가 가지는 감성을 넘어서기는 힘들듯...
그러하므로 역시나 블로그의 세력은 여전히 유지될 듯..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한창 김연아때문에 유명해진 트위터와 이미 우리나라에서 네이버에 인수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미투데이 서비스....

사진이 없이 쓰여지는 한 줄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사실 싸이월드가 이제 이미 주춤거리고 있고 대거 이동하려는 유저들이 시기만을 저울질
하고 있는 마당에 그 대안으로 미투데이나 트위터가 가능하게 되려나??

만약 문자메세지와 잘만 조화가 된다면 막강한 서비스가 되겠지만,
사진이 안올라간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진다. 아쉽기만 하구나...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