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13:20
기존까지의 광고는 집중도 높은 광고판에 광고를 한다는 개념이었다면, 이제 바뀌는 개념은 희소성높은 입소문속에
광고를 끼워 넣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뭐냐면, 기존의 방식이 전통적인 미디어인 신문,TV,잡지 의 방식으로 이용하며 사용자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전달 구조였고, 이에 소비자는 수동적으로 메세지를 듣고 구매의 마음이 들어서 구매를 하는
방식이었다. 인터넷에서도 이 방식을 차용하여 집중도 높은 사이트(검색포털사이트)나 1 pixel 을 파는
사이트가 이런 방식을 인터넷에서도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면
이제 앞으로의 방식은 내가 아는 사람이, 혹은 내가 친구로 추가해둔 사람이 나에게 정보를
보내주고, 그 정보가 마음에 들면 구매하는 방식이다.
전자에서는 전환율이 광고양과 브랜드, 매력성에 대비하였던 반면, 후자에서는 전환율이 누가 알려주는가와
희소성, 매력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수익모델이 드디어 알려지게 되었는데 '@earlybird' 에서 쿠폰을 발행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RT를 할 수도 있고, 직접 팔로잉을 해서 구독할 수도 있는데 이 광고쿠폰은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쿠폰이라서 실시간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에서는 groupon 이라는 하루에 하나의 쿠폰을 발행해주는 서비스가 대박이 터졌고, 한국에서는 '티켓몬스터'라는
하루에 한개의 쿠폰을 발행해주는 웹서비스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와중에
이를 기존 사이트에 적용한 경우도 있다. 이와 유사하게 페이스북의 i like it 서비스는 이미 리바이스 쇼룸광고에서
이용되고 있고, 다른 업체에서도 광고로 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광고의 변화는 이제 매체라기보다는 누가 전달해주는것인가 로 바뀌고 있는 흐름이고,
이용률에 있어서도 그쪽이 훨씬 집중도가 커질 것은 분명하기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흐름을 다들 쫒아가리라 싶다.
더군다나 스마트폰, 위치기반, 쿠폰 과 맞물리면 이건 광고인지, 아니면 친구의 문자메세지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광고모델이 될거라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