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7/15 옥션의 about??
  2. 2006/08/09 80%를 위한 UCC, 옥션의 팝팝
  3. 2006/07/25 옥션의 UCC, 팝팝 (2)
옥션에서 about 이라는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사실 옥션에서 가격비교를 시작했었다. 가격비교사이트인 에누리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옥션사이트
자체내에서 전자제품을 대상으로 가격비교를 시작했었던 적이 있다.

그때 이미 가격비교사이트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에누리닷컴, 네이버가격비교에 이어 거대 쇼핑몰에서의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
그 탄생배경을 보면 여느 가격비교사이트와는 차이가 있다.
역상황에 따른 차이랄까
그게 뭐냐면 보통은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고 제휴를 하는데, 옥션에서는 제휴가 이미 다 되어있었기때문에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가격비교사이트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연동이다
가격비교에서 가장 많이 에러가 나는 부분이 최저가로 올려놓고 가격수정한 것이 제때 반영이 안되어
가격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일반 쇼핑몰로 이동할때 가격이 달라져 있는 부분과 또 하나는
계속해서 신규생성되는 컨텐츠의 반영이다.

이 문제는 원래 가격비교사이트의 가장 큰 화두인데, 이것에 대한 조율은 사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는
제휴사이트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하다. 협조가 없다면 전적으로 가격비교사이트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션에서 역으로 제휴가 다 되어 있었고, 연동을 이미 해놓았기때문에 보다 실시간적으로
보다 정확하게 가격,컨텐츠의 연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옥션은 이미 1위 사이트이고, 오픈마켓 외의 일반쇼핑몰들은 옥션과의 제휴를 위해 스스로 데이터를
옥션기준으로 조정했을 가능성이 있고, 또한, 옥션에서도 표준포맷을 제공해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수도 있다. 
기존에 옥션에서 전제제품 가격비교를 했을때, 제목란 외에 별도로 제품모델명(옵션)을 기입하도록 했는데
이 부분을 지난기간동안 강화했다면 그래서 이 작업이 성공적으로 행해졌다면,  다른 가격비교사이트와 비교해서 
오류가 적게 나는 사이트가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언급할 문제는 전략 문제인데..

지금 이미 네이버와 에누리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어느정도 파이를 나눠먹고 있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굳이 가격비교를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온라인쇼핑몰의 선점효과를 그대로 가격비교시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 때문이다.

예전에는 자체 쇼핑몰을 만드는 분위기에서, 이제는 오픈마켓에 입점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소비자들의 오픈마켓 집중현상으로 어짜피 오픈마켓에 입점해야 더 팔릴 수 있기때문이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의 최저가에 나오는 대부분의 쇼핑몰은 거의 대부분 오픈마켓이고
그나마도 옥션 아니면 지마켓 아니면 11번가인데, 어짜피 같은 판매자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아직 제휴가 안된 곳이 11번가이다. 옥션에서는 제휴사를 대상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같은 오픈마켓인 11번가가 입점안되어 있는 상황이고, 또한 가격비교사이트라 하더라도 선뜻 입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11번가의 선택이든, 혹은 옥션의 선택이었든간에 나중에는 결국 제휴가 되고 
입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11번가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결국 결말을 알 수 있는 선택일 것 같다.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시장에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쇼핑몰이 오히려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드는 이상한 일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그만큼 옥션의 정책이 몰인몰의 확장제휴를
통해 자체가 이미 쇼핑포털(가격비교)가 되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것은 수익모델인데, about는 수익모델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건 크게 두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인데, 일단 타 가격비교사이트와의 경쟁에서 선점하겠다는 것이고,
그 효과로 인한 판매자들로 하여금 최저가로 맞추게 되면 어짜피 팔리는건 옥션제품이기 때문에 
그 자체적으로 충분한 수익모델인 셈이고, 또한 전략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보기에 유입되기에 만족할 만한 조건은 되지 않는다. 

수수료를 내리는 건 결국 타 가격비교사이트보다 더 최저가가 됐을때에만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가격비교시장에 대한 3인 3색의(about(쇼핑몰):네이버가격비교(검색포털):에누리닷컴(벤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볼 일이다.

또 하나는 가격비교 시장에 뛰어들어 옥션의 경쟁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구조이며, 결국에는 구글TV 혹은 IPTV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대형쇼핑몰에서 장악하고 있는 TV홈쇼핑 분야에도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TV홈쇼핑이 아닌 개인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마켓 TV홈쇼핑이라고 해야할까...
결국 최종 목적은 쇼핑의 정복!! 그것이 목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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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옥션의 UCC, 팝팝' 의 버전에 비해서는 이제 컨텐츠도 왠만큼 쌓이고 가전에만 제한했던
팝팝을 여러 카테고리로 확대한 것 같다.

이미 생성되어 있는 컨텐츠는 날짜순으로 지나감에 따라 데이터로써는 쌓이지만, 검색을
통하지 않고는 다시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를 위해 지나간 정보의 재생산을 위해 다양한 검색방법을 내놓고 있고, 인기순정렬이나
판매순, 구매순, 평가 좋은 순 등으로 다시한번 정보를 재생산 하고 있는데, 여기서
열거된 방법들은 쇼핑몰들에서는 이미 기능으로써 자리를 굳힌 방법들이다.

인기순이나 판매순, 구매순등의 방법은 유저에게 인기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하는
20%의 인기상품을 계속해서 회자시키면서 재판매하게 되는 꼭 필요한 방법중의
한 가지이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인기있는 상품은 계속해서 인기가 있게되고
인기가 없는 상품은 계속해서 인기가 없고 찾기 힘든 데이터가 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80%의 숨겨져 있는 상품을 다시한번 회자시키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유저가 쇼핑하는 과정에서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맘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고는 북마킹
하는 방법은 관심물품으로 등록하기나, 입찰하여 my page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볼 수는 없다. 그것은 오직 개인만을 위한 서비스이다.

방법은 동일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도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이를 사용자의 관점에서 재 생산 하며, 80% 상품을 끊임없이 회자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어떨까 에서 출발한 것이 바로, 옥션의 팝팝이다.

fun zone, old zone, new zone 의 세가지 섹션별로 즐겨찾기 하듯이 제품을 추가할 수
있다. 컨텐츠의 재 생산 및 간단한 컨텐츠 추가는 네이버의 블링크와 같다.

팝팝에 추가되어 있는 제품을 봤을때, 추가되어 있고 또한 인기랭킹에 있는 제품들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전자제품이나 의류제품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바로 인기상품으로 흔히 볼 수 없는 80% 내에서 골라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상품들이 메인의 한 공간에서 계속 노출이 된다면, 쇼핑몰의 이미지제고와 함께
새로운 재미공간으로써 다시한번 어필하는 곳이겠다.

팝팝은 바로 그런 옥션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획공간이다.
그것은 '옥션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 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증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이지를 둘러보다가도 팝팝의 상품들에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지지는 않는다.
상품의 작은 이미지와 움직이는 gif때문에 쇼핑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며, 상세설명창의
작은 아이프레임은 이미지를 제대로 보기 어렵게 하고 있으며, 또한 구매자의 평가를
볼 수가 없으며, 판매자의 신용등급도 링크를 클릭해야만 볼 수 가 있다.
또한 RSS에 상당히 유리한 컨텐츠임에도 RSS는 없다.
한마디로 퍼오기컨텐츠의 의미와 같은데, 타 사이트에서 퍼오는 것도 아닌, 옥션내
컨텐츠에서 퍼오는 것에 비해서는 상당히 나몰라 컨텐츠이다.

이런 점이 개선된다면 좋은 모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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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옥션, 팝팝

쇼핑몰에서도 드디어 UCC를 이용한 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했다.
이색물품 전용공간인 옥션팝팝 서비스인데, '추천부터 평가, 댓글달기 등
모든 내용이 회원님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치 네이버의 블링크처럼 fun zone, old zone, new zone 으로 나눠서
각각의 용도에 맞는 상품을 태그나 북마크처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활동이 많으면 옥션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상품을 찾기위해 들어오는 쇼핑몰에서 ucc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옥션포인트보다는 눈에 보이는, 눈에 확 띄는 재미를 보여주는게
오히려 더 보상이 확실하다고 본다.
가령 좋은 물건이네요.. 오 좋은데요 라는 리플이 더 활동력을 부추길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위해서 네이버의 붐업이나, digg.com 같은 추천기능을 넣는것이
더 확실한 보상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덤으로 옥션포인트는 필수!!)

상세페이지에서 팝팝추천 버튼을 누를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고 있어 확인하기는 어렵다. 언제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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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UCC, 옥션, 팝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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