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PDA를 써봤었다. 모델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hp와 dell 의 pda를 써본 이후에 관심을
끊었다가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 5800을 쓰게 되었다.

그전에는 피쳐폰으로 사용을 하다가 (가장 최근이 모토로라 ms700 디자인 최강!!) 이후 블랙잭으로
넘어가고, 그 이후에 노키아로 넘어왔다.
블랙잭의 경우에는 흠...정말 할말이 많다.
이전 pda를 쓸때도 윈도우모바일의 불안정성과 속도느림을 아주 충분히~~~ 경험하고 나서
블랙잭의 wm os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뭐 변함은 없다
속도느림과 불안정성은 정말 여전해서 감히 쓰레기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 os는 정말 쓰레기다. 여기에서 사용자들이 이 os에 커스터마이징을 했지만 아무리 쓰레기에
포장을 해도 여전히 쓰레기다.

그에 비해서 최근에 사용하는 노키아의 심바안의 경우에는 좀 느리기는 하지만 만족도는 최강이다
최소한 느리기는 해도 불안정 하지는 않는다.
커스터마이징을 할 필요성도 없고, 뭘 더 깔필요도 없다. 그냥 순정상태에서 사용해도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사실 한~~~~참 아니다) 그래도 사용할만 하다.
순정폰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 그리고 노키아가 가지고 있는 저가폰의 철학을
익스프레스뮤직 5800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저가폰의 철학이라는 것은 안정성,구동성,실용성을 의미하는데, 사용하는데 있어 앱의 부족함은 절실히
느끼기는 하지만 인터넷이나 음악을 듣는데 있어 부족함은 전혀없다.

그리고나서, 아이폰4을 11월 30일 자로 신청을 했다.
내보기엔 12월 23일은 되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회사에서 3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지원해 주게 되었는데, 그것 아니었으면 지금의 노키아에서 전혀 불만없이 그냥 썼을 것 같다
사실 약정기간이 1년이 남아있다. 사실 1년쓰면 지겹기때문에 다른 기계를 사용하게 되는데, 노키아의 경우에
아이폰이 아니었다면, 아이폰을 회사에서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썼을것 같다.

내가 물건을 사는데 이렇게 택배를 오래 기다려본 적이 없는데, 정말 오래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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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위시하여 탭종류의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지금은 일단 영역확장과 정의 정립에 많은 힘을 쏟고 있기는 하지만 결국 컨텐츠로 귀결 될 것 같다.

누가 많은 컨텐츠를 호환성있게 제공하느냐, 탭의 종류에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과의 호환성을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 결국 기기의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아이패드의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일단 아이폰,아이패드,맥북,아이튠스, 앱스토어로 이어지는 막강한 환경은 다른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보다 더욱 좋다.
이중에서 컨텐츠를 책임지는 아이튠스에서는 이번 비틀즈의 디지털음원 제공 및 앱스토어의 컨텐츠 제공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음악,동영상,이북,앱의 컨텐츠가 주류를 이룰 것 같다.

사실 이 컨텐츠는 어느 기기 하나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니다. 아이폰으로 음악은 좋지만 동영상은 어려울 수 있고, 아이패드로 동영상은 좋지만 음악을 듣기에는 기기가 너무 크다는 단점이 생겨버린다. 어느 기기 하나에 특화된 상태가 아니기는 하지만 사실 아이튠즈의 베스트는 클라우드서비스이다. 각각의 기기 특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무제한적인 컨텐츠제공으로 인해 주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사용자가 고를 수 있다는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각각의 기기는 각각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용도에 맞게 자기 영역을 보존하게 된다. 유일하게 겹치는 영역은 아이폰과 아이팟이지만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 또다시 군으로 나눠지기때문에 크게는 세 영역이 존재하게 된다.

이 세가지 영역의 가장 큰 장점은 주로 활동하는 영역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모바일성과 집안 소파와
책상에서의 영역은 개인의 활동성에 있어 집중성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게 된다는게 주 포인트다.

아이튠스의 클라우드서비스를 보강하게 되면 컨텐츠소비시장에서의 가장 최고의 강점을 가지게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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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안철수교수와의 인터뷰기사가 올라왔는데, 별생각없이 보다가 인터뷰기사를 5번이나 다시 읽었다.
이정도 식견이라면 정보통신부 장관을 해도 좋을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아이폰의 등장을 디자인 좋은, 기술력 좋은 하드웨어의 등장쯤으로 인식하는데, 실은
  비지니스모델의 새로운 등장이다
- 이젠 하드웨어의 싸움이 아니라 비지니스모델(소프트웨어)의 전환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 모델에 우리의 경쟁력은 한참 밀렸고, 제조회사로 전락했을 뿐이다. 아이팟에 한국의 mp3회사들이 
  밀려났고 아이폰때문에 한국의 핸드폰회사(삼성)들이 밀려날 수 있다.
- 한국의 스티브잡스는 이미 있지만 한국의 학력잣대로 보기때문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 중소기업을 상생하지 않으며 중소기업을 잡아먹는 대기업이 존재하는 한, 현재의 IT지원정책은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다.

우리의 IT에 대한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했으며, 교육문제, 나아가서 경제적인 관행문제까지 언급을 했다
광대한 이야기이지만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는 내용에 감탄을 금치못한다.

오랜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설레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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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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