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포털들에서 나오는 인터넷뉴스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종이신문처럼 한 신문사의 뉴스만을 보기보다는 여러가지 뉴스 중에서 속보,경제,사회,연예 등으로
나뉘어진 카테고리에 각 신문사의 컨텐츠가 들어가는 방식이어서, 새로운 뉴스메타사이트가 된다.

기존에는 각 신문사별로 뉴스를 볼 수 있도록 설정했었던 반면, 지금은 자체카테고리로 신문사에
관계없이 뉴스컨텐츠를 분류하고 있어서 속보나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나온
신뢰도나 지명도를 구분하지 않고 그저 내가 원하는 기사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좋은 시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유는 지명도에 관계없이 모든 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느 특정신문사에서 나온 뉴스를 볼 수 있는 확률을 줄어들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인기키워드에 대한 기사가 쏟아질 수 있어 그만큼 신뢰를 갖기힘든
구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주요메이저 신문에서도 근거없는 날조기사들(문화일보 신정아 누드사건, 조선일보 천안함관련
인간어뢰)을 쏟아내는 와중에 누가 찌라시신문이고 누가 신뢰도 있는 언론인지 가늠할 수 없게끔 만들었다.
진정한 황색신문임을 자처하는 주요메이저신문사들때문에 사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자정하지 않으면
언론사로써의 자격이 의심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된다.

이에따라 진입장벽을 낮게 만들어준, 주요포털검색사이트의 뉴스컨텐츠 유통방식은 괜찮다고 보여진다.

이제는 신문을 소비하는 시대가 아닌,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대.. 앞으로의 변화가 어찌될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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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한 신문에서 광우병2년후의 이야기를 써내고 있다.
주 내용은 그 당시 반대여론을 이야기했던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다다

어쩌다가 해외토픽에서나 보던 아님 말고식의 뉴스를 생산해내는 삼류찌라시와
우열을 다투는 신문이 한국에서 1등신문이 됐을까...

여기에는 그래도 한국최고의 엘리트들이 있는 곳이고, 그렇다면 더 좋은 기사를
더 진실된 기사를 써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어째서 이런 왜곡 기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써내고 있는 것일까

얼마전에 나왔던 인간어뢰의 개념도를 보더라도 이건 신문이길 포기했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거라서 참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다.
그런건 썬데이서울에서도 안하는 짓인데, 1위신문에서 그딴 짓을 하고 있다니...

MB때의 5년간 역사는 반드시 기록해서 후세에서도 이 역사를 되새겨야 한다
정말 맨날 인용하는 OECD중에서 노동시장, 검찰, 정부, 언론 의 네 분야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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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신문이나, 시디 또는 유명인사의 말처럼 변형시켜주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1. http://tools.fodey.com/generators/newspaper/

신문의 헤드라인, 날짜, 내용을 편집하여 마치 신문에 작성되어 있는것처럼 꾸며주는
사이트


빨간 네모박스가 신문이름, 날짜, 헤드라인, 내용등을 수정할 수 있는 편집기이다.


2. http://www.says-it.com/

유명인사의 말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는 사이트. 말풍선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위피키디아를 이용해 인물을 소개하고, 그가 말한것처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두 사이트의 가장 큰 단점은 한글이 지원 안된다는 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IT강국 답게 직접 편집(을룡타, 조삼모사 등)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되면 더욱 편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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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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