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10:27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도상국에서 빠르게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역활을 했던 것은 바로 교육열이다.
2세대들을 위한 교육열이 없었다면 사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는
없었을 것 같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 교육은 등수를 매겨 줄세우는 것이 아니라
우수학생과 비우수학생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여야 한다.
그런면에서 ebs에서의 "더 더많은 차별"은 시사하는 바가 크가
<아이러니하게도 이 동영상을 보면 학업성취도분야에서 1위가 핀란드이고, 2위는
한국이다. 그렇다면 핀란드와 한국의 학업성취도 분야가 결과론적으로 비슷할테지만
학업으로 받는 스트레스분야를 따져보게 되면 그 격차는 상당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 측면에서 난 개인적으로 이해찬의 교육방침이 필요하다고 본다. 시스템으로 만들어질
기회도 없이 보수신문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지만...)>
숙명여대에서 놀라운 사이트를 만들어냈다.
오픈지식 플랫폼인 <snow> 인데 이 서비스는 스탠포드대,하버드대,버클리대학,예일대학
등의 오픈강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세계 대학의 강의를 서비스 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서비스이다.
여기에 공유와 참여가 이루어지게 되면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지게 되고, 평등이라는
교육의 목적에 작은 시스템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원어강의의 공유에 번역의 참여가 이루어 지게 되어 좋은 강의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