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y.me?

adby.me 는 소셜커머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여기저기서 소셜커머스업체만 400개 정도 생겨났을때

만들어진 업체이다. 처음 봤을때는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서비스 하기 위한 모드를 갖추고 있어서
관심있게 지켜봤던 사이트.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데, 보통은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달라서 한국에서 크게성공했던 서비스라
하더라도 미국에서 성공하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싸이월드 미국진출
하지만 이 경우는 좀 독특하게도 시작점이 이미 미국이다. 미국에 주소를 둔 기업에서 시작한 것이긴
한데, 문제는 이게 미국내의 서비스로도 런칭이 되었는가 라는 점이다.
지금 현재로써는 한국대상의 업체들만 보이고, 미국의 광고를 위한 내용은 없어보인다


글을 작성하여 올리는 것으로 수익을?

adby.me 의 이용방법은 너무 간단하다. 광고주의 광고를 사용자가 카피를 작성하여 SNS 에 뿌리고 그 링크를
타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는 것으로 수익을 벌도록 되어 있다.
마치 노가다형 구글애드센스 라고 해야할것이다. 구글애드센스는 타겟형광고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검색키워드에 따라 노출되는 광고프로그램인데, 이것 같은 경우에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프로그램
따라서 이게 사람을 기준으로 지인들에게 뿌려지는 메세지이기때문에 기존의 서비스라기보다는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한 업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서비스이다.


스팸광고와 카피의 그 접점 

adby.me의 가장 우려되는 내용은 스팸광고와 카피의 그 접점이다. 예전에 상품이벤트때 멋진 카피를 작성하면
추첨하여 상품을 받는 이벤트가 있었다. 이 경우 일반적인 광고보다는 한단계 창의적인 요소를 집어넣음으로써
단순한 이벤트보다는 효과적이지만 그런 요소로 인하여 응모자도 적어지는 단점이 있는 이벤트였다.

이 경우에도 바로 그런 이벤트와 같은 효과가 같이 적용되게 되는데, 단순하게 해당 글을 그대로 퍼날랐을경우
스팸메세지가 되고 불쾌해지는 메세지가 되지만, 사용자에 의해 재작성된 광고메세지는 관심을 가질 수 있게된다.
한마디로 스팸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그나마 벗어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우려
 

유저에 의해 재 창조된 광고메세지라 하더라도 스팸은 결국 스팸이다. 스팸햄이 아무리 고급재료를 넣더라도
결국은 스팸이다. 바로 그 카피로 포장된 광고메세지의 경계를 아슬아슬하다고 표현한 것인데, 지금과 같은
공익광고메세지의 경우에는 좋은 시도이다. 이런 시도로 하여금 스팸메세지의 품격을 조금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 잘 유지된 경계선은 사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욕심이 과하면 과할수록 결국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확장성보다는 정체성을 긴 시간동안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기붐업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언론을 통한 잘 포장된 홍보방법이 좋다고 보여지는데, 결론적으로
정체성을 그대로 잘 유지하는 방법이 스팸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그럼에도 성공 가능성은?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는 사이트이고, 이런류의 창업사이트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공익광고와 일반광고의 두가지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점차 개인광고,
즉, 자신이 작성한 블로그나 좋은 기사를 알리고 싶은 경우에 역으로 해당 블로그내에 광고를 삽입하는 역방식으로도
서비스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단순한 광고메세지의 퍼나르기식 광고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공익적인 기사를
의도적으로 많이 집어넣어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초기모델(일반광고)에서는 성공가능성에 대해 그다지 크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공익광고를 집어넣는 현재모델
에서는 그나마 성공가능성이 보이고 미래의 수익모델이 보인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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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최근의 인터넷 현황을 보면 2009년을 강타한 트위터와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서고 있는 페이스북의
강세와 함께 슬라이드쉐어와 유투브와 구글의 각종 서비스, 무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last.fm  들....

그리고 한국의 스프링노트, 미투데이, 아프리카의 TV방송, 다음의 지도서비스, 네이버의 검색광고 시스템등을 
보게 되면 한가지 보이는 것은 기존의 유료컨텐츠들을 무료로 개방하는 대신 그 무료때문에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 노출하는 스스로 미디어가 되고 있다.

기존에 돈을 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개방하고 오픈api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열린 웹을 표방하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지니스모델...

예전에 커뮤니티로 어떻게 수익을 내느냐 라고 질문을 하면 마땅한 답변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해답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사실 광고라는게 막연한 것이고 광고가 얼마나 효용성과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명확한 분석이 
안되어 있던 터라 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하면 뜬구름 잡는다 라는 답변이 돌아오고는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익이 생기지 않는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트래픽을 끌어모으기 위해 기존에 수명을 다한 컨텐츠들이나 경쟁이 심한 컨텐츠들은
무료로 개방이 될 것이다.
이번에 네이버의 경우 논문서비스를 무료로 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태다.

해외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멀었다.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해외의 경우 트래픽이 무한한 상태이지만 국내의 경우 기껏해야 1천만의 인터넷활용인구 중에서
그나마도 인터넷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이미 이런 미디어를 표방하는 컨텐츠회사들이 어느정도 정착되었을때에서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테니 아마도 6~7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한다.

그떄쯤에는 구독자수가 줄어든 올드미디어들이 더이상 자전거를 껴주지 않고 그때는 이북등을 무료로 껴주는
방법을 구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다시한번 인터넷의 중흥시대가 열려버렸다.
기존의 컨텐츠를 어떻게 재활용하고 개방시켜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느냐... 
그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고 닫힌 서비스를 유지하다가는 웹 1.0의 기업들처럼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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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의 한계가 카테고리 분류체계를 가지기 어렵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블로그의 특성상 한 블로그에 한 주제가 아닌 여러주제를 포함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통채로 받는
메타사이트로서는 카테고리 분류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는데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이슈는 글을 
개별적으로 직접 올린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테고리체계를 가져야만 컨텐츠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기때문일 것이다.
가령 리뷰나 요리, 전자제품, IT 등의 특화되고 유저층이 분명한 내용에 대해 카테고리내의 통일된 주제를 
가지고 있어야 컨텐츠로써의 유통도 쉬우며 개별 카테고리로의 트래픽을 높일 수 있기때문일꺼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면 웹2.0으로 참여와 공유라는 말은 무색하게 예전 웹 1.0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게시판형 메타블로그가 되어져 버린다.
블로그 글을 등록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 글 등록하는 여타의 동호회 게시판이나 커뮤니티게시판과
다를 일이 없다. 글을 하나하나 등록한다는 점과 아이디는 블로거의 주소가 된다는 점에서 열린 방식과는
한참 동떨어진 방식이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건 일전에 네이트 블로그독에서 선보여서 엄청 욕을 먹었던
의견남기기 서비스이다. 이미 이전에도 올블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올블에 등록할 경우 등록 포스팅에 자사의 
퍼머링크를 붙이는 것으로 논란이 많았는데 의견남기기 의 경우에도 블로거가 받아야 될 리플을 메타서비스가 
가로채는 유사한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올블의 의견남기기가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연계한 리플시스템이 연계되어 참신하다 하더라도 블로그에 
유입되어야 할 트래픽을 가로채는 것은 변함이 없다.

이전에 네이트의 블로그독에서 선보였을때 많은 욕을 먹었던 서비스인데 그걸 올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니...

새로 선보이는 루비 서비스는 전적으로 올블에 가장 큰 이득이 되는 서비스이다. 수익모델이 따로 없고
IT에만 특화된 미디어기능을 지니고 있는 올블에게 다양한 주제와 카테고리구조의 미디어컨텐츠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그렇다면 재주는 블로거가 부리고 올블이 이득은 가져가는 이 상황에서
블로거에게 줄만한 수익은??

아마도 추후에 수익분배에 대해서 이슈가 되겠지만 명확한 수익분배구조가 갖춰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컨텐츠에 대한 수익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거라는 생각때문이다.
커뮤니티의 유일한 수익구조는 광고와 컨텐츠의 판매가 다인데 올블의 인지도가 모든 블로거에게
균등하게 열려져있기 보다는 IT쪽으로 특화되어 있기때문이다

그 인지도부터 깨지 않으면(그말은 홍보내지는 이글루등의 서비스와의 제휴일 수도 있다) 올블에서 걱정했던 
정치와 IT에만 치중했던 포스팅들이 루비에서도 마찮가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특정 분야(IT, 정치)가 되면 광고에서의 수익성 자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또한 올블의 현재상태처럼 모든 블로그가 아닌 특정블로그의 메타사이트라는 제자리걸음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익과 자사컨텐츠인양 가로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수동형(또는 게시판형) sns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 어뷰징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 등

여러가지를 봤을때 쪽박일지, 대박일지, 그냥 그런서비스일지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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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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