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11:02
gmail을 쓰면서 단순함과 이메일에 최적화된 기능에 gmail 을 쓰다가도 딱 한가지 기능이 마음에 안들어서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수신확인 기능인데, 이 기능은 우리나라의 웹메일서비스에서는 다 지원이 되는데 유독 외국의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gmail 뿐 아니라 live메일, 야후메일 등에서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한때 이상해서 찾아본적이 있는데 우니나라의 경우 편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은 수신확인의 기능을 이미지를 읽었는가 안읽었는가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미지코드를 삽입하여
이미지가 열리면 수신이 된 것으로, 이미지가 안열리면 수신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인데,
이러한 편법서비스를 외국에서는 허용하고 있지 않으며 실제적으로 gmail에서는 1차적으로 이미지를 필터링
하고 있다.
메일을 읽을 때 1단계로 텍스트로만 보여지고, 2단계로 사용자의 선택에 의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외국에서의 느린 인터넷속도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http://choonn.tistory.com/148 에서 소개하고 있는 서비스도 바로 이러한 이미지코드를 삽입하여 노출되었느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수신확인 기능이다.
현재 gmail 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인데(왜냐면 네임택을 메일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수신확인을
처리할 수 있기때문이다) 굳이 안하고 있는것은 문화의 차이인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