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12 미디어가 되고 있는 웹
  2. 2006/07/19 코리아닷컴의 대변신
  3. 2006/04/25 ziki.com?
최근의 인터넷 현황을 보면 2009년을 강타한 트위터와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서고 있는 페이스북의
강세와 함께 슬라이드쉐어와 유투브와 구글의 각종 서비스, 무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last.fm  들....

그리고 한국의 스프링노트, 미투데이, 아프리카의 TV방송, 다음의 지도서비스, 네이버의 검색광고 시스템등을 
보게 되면 한가지 보이는 것은 기존의 유료컨텐츠들을 무료로 개방하는 대신 그 무료때문에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 노출하는 스스로 미디어가 되고 있다.

기존에 돈을 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개방하고 오픈api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열린 웹을 표방하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지니스모델...

예전에 커뮤니티로 어떻게 수익을 내느냐 라고 질문을 하면 마땅한 답변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해답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사실 광고라는게 막연한 것이고 광고가 얼마나 효용성과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명확한 분석이 
안되어 있던 터라 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하면 뜬구름 잡는다 라는 답변이 돌아오고는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익이 생기지 않는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트래픽을 끌어모으기 위해 기존에 수명을 다한 컨텐츠들이나 경쟁이 심한 컨텐츠들은
무료로 개방이 될 것이다.
이번에 네이버의 경우 논문서비스를 무료로 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태다.

해외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멀었다.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해외의 경우 트래픽이 무한한 상태이지만 국내의 경우 기껏해야 1천만의 인터넷활용인구 중에서
그나마도 인터넷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이미 이런 미디어를 표방하는 컨텐츠회사들이 어느정도 정착되었을때에서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테니 아마도 6~7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한다.

그떄쯤에는 구독자수가 줄어든 올드미디어들이 더이상 자전거를 껴주지 않고 그때는 이북등을 무료로 껴주는
방법을 구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다시한번 인터넷의 중흥시대가 열려버렸다.
기존의 컨텐츠를 어떻게 재활용하고 개방시켜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느냐... 
그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고 닫힌 서비스를 유지하다가는 웹 1.0의 기업들처럼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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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흐흠.. 저런 과감한 시도는 도메인을 샀을때만큼이나 파격적이다.

대성그룹이 인수하고, IT전문인들이 만든 사이트여서인가보다.

내부에서 반발이 많았을텐데.. 꿋꿋하게 이겨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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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06/04/25 09:21
blog나 포토이미지를 올리는 개인계정등에 올린 포스트를 한 군데로
모아주는 통합형 개인화 홈페이지가 오픈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feedburner 와 같은 RSS 주소를 준다는 점이다.
RSS에 대한 통계자료나 추가적인 기능은 제공해 주고 있지 않지만,
그 RSS 로 블로그뿐 아니라 del.icio.us 나 flickr.com 과 같은
태그나 포토등의 포스트까지 다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화 홈페이지를 이런식으로도 꾸밀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클릭하세요)

또 한가지의 차별화 점은 바로 tag 이다. tag 는 일단 계정을 만들때
friendship 이나 networking 같은 관심사를 다중체크 할 수 가 있고
다시한번 넓직한 입력란에 아무 제시어없이 태그를 입력할 수 가 있다.

tag를 중심으로 메인화면에서 검색할 수 가 있고, 다시한번 browse 를
통해 다른 tag를 중복검색 할 수 있는 기능을 제시하고 있다.

ziki.com 은 현재는 사람과 그룹 디렉토리만을 오픈해서 서비스하고 있지만
추후로는 marketplace 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검색되는 사람이 얼마 없지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함 두고볼 일이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역시 미국의 인터넷서비스가 좋은점이 바로
영어라는 강력한 언어라는 점이다. 미국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사이트를 기획하거나, 그 확산력을 고려할때
이미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보너스~
사람 디렉토리로 찾거나 friendshop 로 찾으면 이미 계정을 만든 한국사람이
보인다. (차니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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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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