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3 04:35
최근에 한참 고민에 빠져 있는게 나도 이제 슬슬 sns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트위터를 보기는 했는데 공개형 메신저를 보는 느낌이라 별로였고 지난 번 들었던
웹컨퍼런스에서 하도 트위터 트위터 해서 sns에 세뇌가 됐던 모양이다.
나같이 귀차니즘에 빠져있는 사람도 트위터를 해볼 생각을 하니 말이다.
원체 숨어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나머지 이런 sns를 별로 좋아라 하지는 않는데...
한가지 고민이 생겨버렸다.
트위터를 할까.. 미투데이를 할까... 관리상 하나만 해야겠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면 인기있는 트위터를 할까.. 아니면 그래도 한국형인 미투데이가 낫을까... 하고
삼일을 고민에 빠져들고 있을때쯤..... 구글의 버즈도 생겨버렸다.
이건 뭐.... 플랫폼전쟁인 듯 하다. 여기서 이기는 놈이 모든 광고를 싹쓸이 할 것같은... ^^
어쨌든, 한가지가 더 늘어버렸다. 트위터를 할까.. 미투데이를 할까.. 버즈를 할까...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다시 귀차니즘모드로 빠져들 것 같은 기분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