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사이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11 올블의 루비라는 서비스
  2. 2006/04/25 ziki.com?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의 한계가 카테고리 분류체계를 가지기 어렵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블로그의 특성상 한 블로그에 한 주제가 아닌 여러주제를 포함하고 있어서 블로그를 통채로 받는
메타사이트로서는 카테고리 분류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올블로그에서 루비라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는데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이슈는 글을 
개별적으로 직접 올린다는 것이다. 
아마도 카테고리체계를 가져야만 컨텐츠로써의 가치를 가지게 되기때문일 것이다.
가령 리뷰나 요리, 전자제품, IT 등의 특화되고 유저층이 분명한 내용에 대해 카테고리내의 통일된 주제를 
가지고 있어야 컨텐츠로써의 유통도 쉬우며 개별 카테고리로의 트래픽을 높일 수 있기때문일꺼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이렇게 되면 웹2.0으로 참여와 공유라는 말은 무색하게 예전 웹 1.0 시스템을 그대로
차용한 게시판형 메타블로그가 되어져 버린다.
블로그 글을 등록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 글 등록하는 여타의 동호회 게시판이나 커뮤니티게시판과
다를 일이 없다. 글을 하나하나 등록한다는 점과 아이디는 블로거의 주소가 된다는 점에서 열린 방식과는
한참 동떨어진 방식이 되는 것이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건 일전에 네이트 블로그독에서 선보여서 엄청 욕을 먹었던
의견남기기 서비스이다. 이미 이전에도 올블은 블로그의 포스팅을 올블에 등록할 경우 등록 포스팅에 자사의 
퍼머링크를 붙이는 것으로 논란이 많았는데 의견남기기 의 경우에도 블로거가 받아야 될 리플을 메타서비스가 
가로채는 유사한 상황인 것이다.
아무리 올블의 의견남기기가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연계한 리플시스템이 연계되어 참신하다 하더라도 블로그에 
유입되어야 할 트래픽을 가로채는 것은 변함이 없다.

이전에 네이트의 블로그독에서 선보였을때 많은 욕을 먹었던 서비스인데 그걸 올블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니...

새로 선보이는 루비 서비스는 전적으로 올블에 가장 큰 이득이 되는 서비스이다. 수익모델이 따로 없고
IT에만 특화된 미디어기능을 지니고 있는 올블에게 다양한 주제와 카테고리구조의 미디어컨텐츠를 
보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그렇다면 재주는 블로거가 부리고 올블이 이득은 가져가는 이 상황에서
블로거에게 줄만한 수익은??

아마도 추후에 수익분배에 대해서 이슈가 되겠지만 명확한 수익분배구조가 갖춰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컨텐츠에 대한 수익자체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거라는 생각때문이다.
커뮤니티의 유일한 수익구조는 광고와 컨텐츠의 판매가 다인데 올블의 인지도가 모든 블로거에게
균등하게 열려져있기 보다는 IT쪽으로 특화되어 있기때문이다

그 인지도부터 깨지 않으면(그말은 홍보내지는 이글루등의 서비스와의 제휴일 수도 있다) 올블에서 걱정했던 
정치와 IT에만 치중했던 포스팅들이 루비에서도 마찮가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특정 분야(IT, 정치)가 되면 광고에서의 수익성 자체가 한정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또한 올블의 현재상태처럼 모든 블로그가 아닌 특정블로그의 메타사이트라는 제자리걸음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익과 자사컨텐츠인양 가로채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 수동형(또는 게시판형) sns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 어뷰징에 대한 대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 등

여러가지를 봤을때 쪽박일지, 대박일지, 그냥 그런서비스일지는 두고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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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06/04/25 09:21
blog나 포토이미지를 올리는 개인계정등에 올린 포스트를 한 군데로
모아주는 통합형 개인화 홈페이지가 오픈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feedburner 와 같은 RSS 주소를 준다는 점이다.
RSS에 대한 통계자료나 추가적인 기능은 제공해 주고 있지 않지만,
그 RSS 로 블로그뿐 아니라 del.icio.us 나 flickr.com 과 같은
태그나 포토등의 포스트까지 다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개인화 홈페이지를 이런식으로도 꾸밀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클릭하세요)

또 한가지의 차별화 점은 바로 tag 이다. tag 는 일단 계정을 만들때
friendship 이나 networking 같은 관심사를 다중체크 할 수 가 있고
다시한번 넓직한 입력란에 아무 제시어없이 태그를 입력할 수 가 있다.

tag를 중심으로 메인화면에서 검색할 수 가 있고, 다시한번 browse 를
통해 다른 tag를 중복검색 할 수 있는 기능을 제시하고 있다.

ziki.com 은 현재는 사람과 그룹 디렉토리만을 오픈해서 서비스하고 있지만
추후로는 marketplace 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검색되는 사람이 얼마 없지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함 두고볼 일이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역시 미국의 인터넷서비스가 좋은점이 바로
영어라는 강력한 언어라는 점이다. 미국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사이트를 기획하거나, 그 확산력을 고려할때
이미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보너스~
사람 디렉토리로 찾거나 friendshop 로 찾으면 이미 계정을 만든 한국사람이
보인다. (차니님도 ^^:)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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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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