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마켓으로써의 한 대안으로 블로그쇼핑을 생각한 적이 있었다.
트랙백이나 점조직으로 이루어진 블로그를 이용함으로써 롱테일에도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은가..
펌질이 자주 이루어 질 수록, 검색엔진에서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상품의 의도되지 않은 노출과 홍보, 회기성이 블로그만한 매체가 또 있을까..
#2. 하지만, 블로거가 상품리뷰를 올림으로써 해당상품의 링크를 걸 수 있도록 해서
수익을 준 다는 것은 어쩌면 블로거의 도덕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가 있으며,
컨텐츠의 유익성보다는 광고의 유해성으로 인식한 소비자가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꺼리는 것이 사실이다.
#3. 그리고 블로거에게만 이득이 있으며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에게는 전혀 이득이
없는 것도 문제이다.
#4. 블로거가 광고를 올리는 것이 아닌, 상품을 경험한 리뷰를 쓰게 되었을 때,
광고가 아니라 경험을 공유하고 이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리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5. 쇼핑몰을 통해서가 아닌, 블로거를 통해 물건을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인식,
저 블로거를 통해서만이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준다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한다.
#6. 쇼핑몰이 해당블로거에게 제품을 구매한 후, 리뷰하고 쇼핑몰의 제품링크를 걸
경우, 쇼핑몰에는 없는 10%할인 쿠폰을 제한된 쿠폰수를 통해 나눠주게 되어,
블로그를 통해 구매가 일어날때마다 블로거의 쿠폰수는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쿠폰을 얻은 다른 블로거의 리뷰를 기다리게 된다. (응? 정말?)
#7. 이 방법은 어쩌면 현재 신생사이트 업체에서 자주 쓰는 초대장의 개념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8. 그렇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다. 쿠폰을 모두 나눠줘야만 해당 블로거에게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면, 여전히 해당 블로거는 수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때문에 광고성 리뷰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여지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 하지만 블로거와 독자모두에게 수익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광고성의 리뷰도 정도에 따라서는 용납될 수 있을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