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공간 여론조작 사실로" 라는 프레시안의 뉴스에 의하면,
현재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리꾼의 숫자는 하루 평균 120만 명 수준인데, 이 중에서 하루 평균 12만 건 가량인 댓글을 쓰는 누리꾼은 전체 이용자의 2.5%인 3만 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뉴스 서비스 이용자의 0.25%가 전체 댓글의 50% 가량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기사내용이다. 그 중에서 글을 한번이라도 쓰는 사람은 2.5%가량이며 댓글을 쓰고 있으며, 750명가량이
전체댓글의 50%이상을 장악하며, 또한 하루 20건 이상의 댓글을 양산해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기사는 매우 흥미로운데, 뉴스 서비스 이용자중에서 750명 가량이 댓글 50%이상을 장악하고 있으며 반복적으로
댓글을 양산해 내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은 그만큼 적은 인원을 가지고도 여론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같은 사용자라 하더라도 댓글이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서 노출된다면 같은 사용자임을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댓글을 보고 여러 사용자들이 반대댓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근데 이건 사실 알게모르게, 심리학에서 나온 결론이 꼭 아니더라도 웹마케팅에서 쓰고 있는 방법이다
쇼핑몰에서 댓글조작, 지식인에서의 댓글광고글, 블로그의 광고글, 게시물에서의 광고 글등을 보더라도
이미 시행되고 있는 방법인데 이미 효과는 정확히 모르지만, 방법은 검증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막기위한 방법으로는 역시 추천/비추천서비스외에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
논란이되는 사람 즉, 추천수와 비추천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고 하거나, 블랙리스트에 올리거나 글을 올리는 제한을 두거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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