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5 13:40
어케 한 외국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슬로건이 더 와닿냐..
다이나믹 코리아나 스파클링 코리아 라는 말 자체가 국가슬로건이란 것 자체가 어이가 없다.
무엇을 이라는 목적어가 빠져있기 때문이다.
무엇때문에 다이나믹한가를 한참 생각해야하고, 스파클링 코리아도 역시 마찮가지이다.
이번 무한도전 특집에서 나왔던 것처럼 한국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오히려 뉴스의 영향으로 북한은 안다라는 답변이 더 많다.
외국에서 south 란 말없이 from korea 하면 돌아오는 답변이 north? 인것처럼 월드컵과 올림픽을
연 나라인 남한보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더 인지가 잘 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 말처럼 다이나믹과 스파클링이란 단어는 남한이란 단어를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한다는 말이다.
한국의 장점이라면 빠르고, 빠르고, 빠르다 라는 장점이 있다 ^^;
하지만 외국인들에게 가장 다가오는 면이라하면 정 일 수도 있다. 이 점은 외국의 문화와도 상당히
다르며, 가까운 일본과도 다르다. 그리고 외국에서 온 분들중에서 바로 이 정문화를 이질적으로 바라보다가도
나중에 외국에 가면 오히려 기억에 남을 문화로 생각할 수 있는 문화이다.
heart of asia 는 물론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하고, 홍보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끝맺음에서는 기존
슬로건 보다는 더 명확하고 더 설득력이 있다.
heart of asia 라고 하면 물론 홍콩이나 싱가폴을 연상짓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런 맥락으로 좀 더
다듬고 홍보를 한다면 훨씬 설득력있는 슬로건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