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2/26 서울로 서울로
  2. 2007/07/02 kbs 방송사고, 이렇게 해서 사고가 나지 않았을까? (2)
예전 회사를 다닐때, 대전이 집이었기 때문에 주말마다 대전에 내려왔고, 서울에서는 아침에 KTX를 타고 다닐때가
있었다. 

이른 새벽에 열차를 타면 희한하게도 자다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차에서 어설프게 잠이 들었고, 다시 서울역에서
강남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서 회사를 다니곤 했었다. 
그때는 그게 너무나도 싫었다. 그때는 꼭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꼭 여기 서울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라도 가능하다고 믿었다. 

왜냐면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만두고 내려왔을때의 참혹함이란... 훗......

그래서 이제는 다시 서울로 다니고 있다. 원래는 대전에서 다녔어야 맞는데, 희한하게도 서울로 발령이 나서
다시한번 서울에서 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유일한 차이점....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kbs의 지역방송 네트워크의 뉴스를 전하던 중 사고가 발생..
사건의 개요는 취재기자에게 사건을 전달받기 위해 기자를 연결하여 물었는대
'왜?' '몰라~' 라는 답변이 생방송으로 전달되었다.

 

이 사건은 결국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잘 마무리 되었음 좋겠다.

사건을 보면 구내전화로 방송대기를 하던 중, 휴대폰 전화로 통화하다가 절묘하게
방송전화와 겹쳐서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질문과 대화가 다른 전화로 말하는것 치고는
상당히 절묘하다. 진짜로 휴대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만은 아닌듯 하다.

내가 생각하건데, 아마도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한다.
대전방송 아나운서는 서울방송에서 방송이 넘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계속 발음연습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생방송이다보니 긴장도 되고, 얼굴을 보건데 입사한지 얼마 안된 것처럼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직인 김동진기자는 아나운서의 반말로 대충 받아주고 있으면서
예행연습을 하고 있던 와중에....

최종적으로 다시한번 점검하고 나서 방송큐 사인이 급작스레 들어왔고, 전화연결이 되어있는
김동진기자에게 본방송임을 알리지 못한채 인터뷰를 하다가 이와 같은 사고가 났을 거란
생각이 든다. 어쨌든 안습~

한편, 대전에서는 버스가 안다니고 있는데, 뉴스에서는 매번 파업때마다의 레파토리처럼
시민의 발을 볼모삼아.. 라는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대전사는 모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버스가 관광버스로 바뀌면서 편하게 앉아
갈수도 있고, 더운 여름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계속 파업이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ㅎㅎㅎ 진실이 뭐냐...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think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