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7/15 옥션의 about??
  2. 2010/05/09 네이버의 UI 변경
  3. 2006/03/13 네이버..월드타운 서비스
옥션에서 about 이라는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사실 옥션에서 가격비교를 시작했었다. 가격비교사이트인 에누리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옥션사이트
자체내에서 전자제품을 대상으로 가격비교를 시작했었던 적이 있다.

그때 이미 가격비교사이트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지 않았을까 싶다.

어쨌든 에누리닷컴, 네이버가격비교에 이어 거대 쇼핑몰에서의 가격비교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
그 탄생배경을 보면 여느 가격비교사이트와는 차이가 있다.
역상황에 따른 차이랄까
그게 뭐냐면 보통은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고 제휴를 하는데, 옥션에서는 제휴가 이미 다 되어있었기때문에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 그게 뭐냐면 가격비교사이트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연동이다
가격비교에서 가장 많이 에러가 나는 부분이 최저가로 올려놓고 가격수정한 것이 제때 반영이 안되어
가격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고 일반 쇼핑몰로 이동할때 가격이 달라져 있는 부분과 또 하나는
계속해서 신규생성되는 컨텐츠의 반영이다.

이 문제는 원래 가격비교사이트의 가장 큰 화두인데, 이것에 대한 조율은 사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는
제휴사이트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하다. 협조가 없다면 전적으로 가격비교사이트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옥션에서 역으로 제휴가 다 되어 있었고, 연동을 이미 해놓았기때문에 보다 실시간적으로
보다 정확하게 가격,컨텐츠의 연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옥션은 이미 1위 사이트이고, 오픈마켓 외의 일반쇼핑몰들은 옥션과의 제휴를 위해 스스로 데이터를
옥션기준으로 조정했을 가능성이 있고, 또한, 옥션에서도 표준포맷을 제공해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도록
만들었을 수도 있다. 
기존에 옥션에서 전제제품 가격비교를 했을때, 제목란 외에 별도로 제품모델명(옵션)을 기입하도록 했는데
이 부분을 지난기간동안 강화했다면 그래서 이 작업이 성공적으로 행해졌다면,  다른 가격비교사이트와 비교해서 
오류가 적게 나는 사이트가 되기 때문이다.

또 하나 언급할 문제는 전략 문제인데..

지금 이미 네이버와 에누리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어느정도 파이를 나눠먹고 있는 안정적인 상황에서
굳이 가격비교를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온라인쇼핑몰의 선점효과를 그대로 가격비교시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 때문이다.

예전에는 자체 쇼핑몰을 만드는 분위기에서, 이제는 오픈마켓에 입점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소비자들의 오픈마켓 집중현상으로 어짜피 오픈마켓에 입점해야 더 팔릴 수 있기때문이다.
가격비교사이트에서의 최저가에 나오는 대부분의 쇼핑몰은 거의 대부분 오픈마켓이고
그나마도 옥션 아니면 지마켓 아니면 11번가인데, 어짜피 같은 판매자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아직 제휴가 안된 곳이 11번가이다. 옥션에서는 제휴사를 대상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같은 오픈마켓인 11번가가 입점안되어 있는 상황이고, 또한 가격비교사이트라 하더라도 선뜻 입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11번가의 선택이든, 혹은 옥션의 선택이었든간에 나중에는 결국 제휴가 되고 
입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11번가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결국 결말을 알 수 있는 선택일 것 같다.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이미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시장에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쇼핑몰이 오히려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드는 이상한 일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그만큼 옥션의 정책이 몰인몰의 확장제휴를
통해 자체가 이미 쇼핑포털(가격비교)가 되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언급하고 싶은것은 수익모델인데, about는 수익모델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건 크게 두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것인데, 일단 타 가격비교사이트와의 경쟁에서 선점하겠다는 것이고,
그 효과로 인한 판매자들로 하여금 최저가로 맞추게 되면 어짜피 팔리는건 옥션제품이기 때문에 
그 자체적으로 충분한 수익모델인 셈이고, 또한 전략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보기에 유입되기에 만족할 만한 조건은 되지 않는다. 

수수료를 내리는 건 결국 타 가격비교사이트보다 더 최저가가 됐을때에만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가격비교시장에 대한 3인 3색의(about(쇼핑몰):네이버가격비교(검색포털):에누리닷컴(벤처)) 경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두고볼 일이다.

또 하나는 가격비교 시장에 뛰어들어 옥션의 경쟁력을 더욱 돈독히 하는 구조이며, 결국에는 구글TV 혹은 IPTV와의 
제휴를 통해 현재 대형쇼핑몰에서 장악하고 있는 TV홈쇼핑 분야에도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TV홈쇼핑이 아닌 개인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픈마켓 TV홈쇼핑이라고 해야할까...
결국 최종 목적은 쇼핑의 정복!! 그것이 목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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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네이버에서 시퀀스 검색을 무기로 새로운 통합검색 화면을 바꾸었다.
큰 줄기는 통합검색에서 검색옵션 및 카테고리를 왼쪽에 두고 중앙으로 검색결과를 옮긴 것이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유저들의 시건처리를 봤을떄 F자형으로 나오기 떄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F자형 시선처리는 결과물일 뿐이다.
이것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는 근거가 되는게 아니라, 현재 UI의 적합성등을 점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원래 네이버는 이전부터 통합검색결과의 처리를 섹션별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하였고, 구글은
하나로 뭉쳐서 노출하였기때문에 네이버의 경우 섹션 첫부분에서 시선이 모아진 반면, 구글의
경우에는 검색결과의 매칭성을 봤을때 가장 윗부분에서 검색결과를 보고 훑어 내려오기때문에
첫번째에서 시선처리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통합검색결과의 왼쪽 옵션메뉴는 구글에서 먼처 시도를 하였다. 다만, 감추기기능으로
전면적으로 내세우지 않았을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통합검색결과에서 옵션 및 카테고리를
왼쪽에서 노출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보통이 이슈검색이기때문에 검색옵션을 시도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실 검색옵션의 경우에는 사용하면 유저에게 결과값을 좀 더 풍족하게 바꿔주는 효과가 있지만
실제 결과내검색도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사용하지 않는다.
또하나는 네이버의 경우, 2009년 검색어를 살펴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연예인에 대한 것으로
이슈검색이 전체쿼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근거로 이야기한다면 어짜피 검색옵션을 사용하리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검색옵션 다양화라기보다는
디자인 변경이 가장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사옥도 만들었기때문에 검색에서 새로운 UI 변경이 있는 것이고, 이에따라 왼쪽으로 검색옵션 및 카테고리
구성을 하였다라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경우가 다수이기는 하지만, UI라는게 바꾸게 되면 당연히 불만을 드러내기는
하지만 결국은 그 UI에 길들여지기 마련이다.
더군다나 알고리즘 등의 큰 변화가 있는 다음에 생기는 UI 변경이 아니라 기본 알고리즘은 그대로 둔 채 UI만 변경
한 것이기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네이버에 길들여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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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네이버의 월드타운서비스는 네이버스트리트의 세계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지역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UI이다, 만약 구글맵을 보다가 이 서비스를 본다면 뭔가 아쉽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 한다. 구글맵처럼 지역의 사진같은 서비스를 바라지는
않더라도, 한 지역을 클릭하면 나오는 설명문구는 역겨움을 느끼게까지 만든다.

차라리 하지 말지 그랬어 라고 말하기에는 새로운 컨텐츠가 가지는
선점효과가 아쉽고,  새로운 UI를 개발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드는,

적당주의가 만들어낸 UI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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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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