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세상을 장악하고 있다 라는 포스팅을 보니 가장 주목할 점이 구글의 세계 점유율이다.
유럽과 남미는 거의 독점적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웹서비스회사에서 이렇게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것은 아마도 구글 다음에 페이스북이 아닐까?

하지만 구글은 단일 커뮤니티 서비스가 아닌 검색비지니스라는데 더욱 놀랄만 하다.
검색은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바뀔 수가 있는데 그만큼 대채제가 없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깐 말이다.

농담으로 구글이 우주를 장악한다 라는 말을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되면 지구의 맵 뿐 아니라
천체망원경 서비스로 우주맵까지 제공할 태세이다.

이런 생각들이 한동안 화제가 됐었던 구글 로드맵에 다 적혀져 있었던 내용인지도 궁금하고 이제 계속
업데이트가 될 것 같은데 어디까지 진행될지도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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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가 한국형 포털검색 식으로 영역(블로그, 이미지, qna, 뉴스 등)을 구분하여 
검색결과를 제시했던것에 추가하여 메인 페이지 역시 뉴스와 실시간검색어를 추가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국 구글에서는 한국식과는 다르지만 타임라인 검색과 트위터등의 실시간 검색을
검색결과에 포함하여 표시하고 있다.

구글이라면 웹문서를 잘, 그리고 빨리 찾아주는 검색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단순한 스펙에서 벗어나 
이제는 이슈를 적극적으로 생산해내는 이슈유통으로써의 검색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심플한 검색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클러스터링,시맨틱검색,사용자의
의견추가/투표/제거 까지 모든 사용성에 대한 집약된 결과물로써의 구글 검색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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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ogle.com/mobile/goggles/#landmark

사진을 찍어서 음식점, 책, 랜드마크, 와인, 예술작품, 로고, 명함 등의
검색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이제 텍스트검색에서 벗어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 검색이
가능해지게 된다.
지역정보와 커뮤니티를 이용한 웹서비스가 가능해지며 플랫폼으로써의
웹을 강화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아직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구글에서 진행하고 있는
크롬os 나 다른 서비스를 봤을 때, 지배력을 생각해봤을때 실현되지 않더라도 
시도하고 있는것만으로 구글의 검색과 웹의 지배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되는 것

어디까지 갈셈이냐... ㅡ

또한 구글에서 아래의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실시간에 가까운 음성번역 (Near Instant Voice Translation)
위치기반 검색 추천 (Google Suggest)
위치기반 안드로이드 검색 기능, Near Me Now
비주얼 검색기능, Google Goggles
실시간 검색 기능 제공

이 중에서 실시간 검색기능의 경우 트위터가 노출되고 있는데 구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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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웹 현상을 보게 되면 웹1.0에서 웹 2.0으로 변화가 됐고 이제 웹3.0으로
변화할 차례인데, 그 다음 주자는 어떤게 될까?

사실 웹 2.0이란 단어는 마케팅용어라서 웹환경에 정확히 일치한다고 할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생각의 변화, 환경의 변화 라고 생각한다.

웹 1.0이 비교적 소수의 접속자와 인터넷이 느리고 보급이 느린 상태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컨텐츠의 생산을 운영자가 담당하여 인터넷을 접속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비에 치중했다면,

웹 2.0은 다수의 접속자와 세계적인 환경, 광랜의 보급 등의 쾌적한 인터넷환경으로
인해 다수의 사용자들이 직접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상황에서 이전 컨텐츠의 생산을
담당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관리로 전환되었다는 것으로 변화의 요인을 찾고 싶다

그 이야기는 컨텐츠의 관리를 할 수 없도록 설계가 된 곳은 자연스럽게 도태가 되거나
그렇게 되도록 변화가 된다는 뜻이다.

게임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컴퓨터가 몹인 상황이었지만, 그렇다면
게임유저를 몹화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온라인게임이 주가 되고 있다

다시 웹으로 돌아와서 앞으로 있을 웹 3.0에서는 검색의 변화를 꼽고 있다. 다수의 유저들이
검색을 즐겨찾기 용도(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로 사용하고 있어
포털로의 유입이 활발하게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맨틱검색을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웹 3.0은 검색에서 이루어지기 보다는 플랫폼의 변화에서 이루어 질듯 하다
웹이 곧 플랫폼이 되는 환경이라는 것인데, 최근 추진되고 있는 구글에서의 크롬OS를
이용하게 되면 부팅과 동시에 크롬OS가 실행이 되고 여기에서 문서편집,게임 실행,사진편집
위젯 실행 등의 기존 오피스,게임,포토샵 등의 컴퓨터에 깔려진 어플리케이션을 쓰던 환경에서
이제는 웹환경에 노출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구현되고 있다.

이것은 대단한 혁명인데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환경에 다들 동참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크롬OS와 같이 기존에 사용되던 프로그램에 맞는 포맷대신,
새로운 통일된 포맷이 대세가 될 것이며, 이에 호환하려는 움직임이 보일 것이다.
그것은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고 제거하듯이, 크롬os 에서 자기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웹서비스를 즐겨찾기하고 제거하는 방식이기때문에 현재의 수준보다는 보다더
표준플랫폼을 따르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그래야만 표준os에서 웹서비스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단순히 컴퓨터에서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이북,mp3 등의
인터넷연결이 가능한 무선기기들에서의 자유로운 문서작업과 저장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기에 대한 호불호와 사용성이 전제가 되어야 하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때는
이렇게 변화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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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만들어 놓은 놀 서비스는 우선은 위키피디아의 전문지식을 표방하는 듯 하다
백과사전처럼 정리를 잘 해놓은 논리적인 글을 우선적으로 취급한다.

네이버와 다음의 지식인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질문에 대한 것이라면 놀의 그것은
보다 전문적인, 상위 10%정도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이다.

위키피디아와 내용적으로 비슷해질 수 있지만 협업을 할 수 없는 관계로 비슷한 주제가
중복되서 나올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위키피디아와 비교했을때 장점이기도 하다.

놀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에 올리는 글이라고 해서 저작권이 없을 수는 없다. 이에대해 누구나 쓸수 있는
Open Collaboration Model, 저자가 허락한 경우에만 작성할 수 있는 Moderated Collaboration Model, 
자신이 정한 공동저자만 편집할 수 있는 Closed Collaboration Model 으로 고저작권 개념을
충실히 표시해 주도록 하고 있다.
편집에 참여한 경우 Contributors 로 표시되기도 한다.

링크로 봤을때 파워링크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집단지성이라고 볼 수 있다.

구글이 하는 놀서비스이기때문에 이전까지는 링크를 중심으로 선택할 수 있음과 동시에
검색에 일부 참여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고 있는 놀 서비스.
링크서비스의 한계를 발견했을 수도 있고, 인터넷을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정보검색, 그중에서
우수한 정보를 모으는 것에 대한 필요성일 수도 있겠다.

지식인보다는 상위 서비스, 위키피디아와 닮아있지만 다른 서비스, 그리고 블로거들 중에서도
상위블로거의 지식정보를 모아서 보여주는 놀 서비스인지라 그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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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검색기록(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전에 검색했던 기록을
날짜별로 구분하여 검색기록을 남겨두고 있다.

검색어를 입력하여,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링크 역시 보관하게 되며,
해당링크는 즐겨찾기 할 수 있는 링크로 추가가 된다.
검색어를 입력했지만, 링크클릭을 안했을 경우에는, 관련된 검색결과가
없는 검색으로만 나온다. 검색결과가 없는 검색에서는 입력했던 검색어가
모두 기록되어 있게 된다.


이전에 검색했던 결과를 다시 찾는 것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이러한 검색결과를 구글에서 이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이다.

뭐 물론, 검색어의 경우 현재도 실시간검색어 처럼 많이 입력한 검색어별로
보여주고는 있긴 하지만, 문제는 각 아이디별 검색어라는 점이다.

이 검색결과는 꼭 로그인을 안해도 데이터는 모아진다. 아마도 IP와 해당IP
에서 로그인했을 때의 동일성 여부를 바탕으로 모두 정보를 모아놓고 있는것
같은데,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게되면 맞춤형 정보검색이 가능해지면서
맞춤형광고서비스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점..

이러한 개인의 검색 정보를 따로 쓰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는 했지만, 무료랜 제공을
통해 검색기록을 통한 정보수집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길을 걷다가 노트북을 꺼내서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해당검색어의 애드센스
광고가 길건너의 상점이름과 동일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구글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빅브라더가 되는가
구글의 선언에 따라 외부에 정보를 유출하지는 않겠지만, 각종 인수 및 서비스확대
를 하고 있는 구글의 현 상태상, 빅브라더의 요건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어떻게 진행될까.. 참 궁금해지는 구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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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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