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7 16:55
왓~ adSense에 이은 블로거의 수익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
adSense와 같이 블로그에 셋팅을 한 후에 관심태그를 등록하면 그에 따른 책,
CD, DVD 상품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카드결재, 배송지, 연락처를 입력하고
최종 주문까지 블로그 안에서 가능한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이글루의 라이프로그에 나오는 책을 바로 주문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인데
이 정도라면 별 메릿이 없어보이지만, 이러한 주문 결재에 의한 수익이 발생 시,
수익을 50/50으로 나누게 된다.
(근데 가전이나 의류라면 모를까, 책이나 DVD는 수익이 넘 적잖아~)
아직 서비스를 하고 있진 않으며 이메일을 남기면 남긴 이메일 중에서
일부를 초대하여 베타테스트를 한 후 오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는 MeCommerce 뿐 아니라 eBay 에서도 시도 될 계획이다.
이는 앞으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UCC의 최대어장인 블로그를 누가 먼저
어떤 방법으로 활용을 하느냐에 대한 고민에 대한 결과물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따른 개인의 log를 남기는 블로그의 변질이 우려되는 점도 물론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scott Karp 의 사례처럼 블로그의 본질이 상업성으로
변질될 경우, 순수한 목적의 UCC 까지도 의심받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