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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0 구글의 변화움직임
- 2009/12/03 웹3.0은 어떤 것이 주도하게 될까
- 2009/06/21 손안의 인터넷.. (4)
- 2006/05/12 www.wink.com?
지금까지의 웹 현상을 보게 되면 웹1.0에서 웹 2.0으로 변화가 됐고 이제 웹3.0으로
변화할 차례인데, 그 다음 주자는 어떤게 될까?
사실 웹 2.0이란 단어는 마케팅용어라서 웹환경에 정확히 일치한다고 할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생각의 변화, 환경의 변화 라고 생각한다.
웹 1.0이 비교적 소수의 접속자와 인터넷이 느리고 보급이 느린 상태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컨텐츠의 생산을 운영자가 담당하여 인터넷을 접속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비에 치중했다면,
웹 2.0은 다수의 접속자와 세계적인 환경, 광랜의 보급 등의 쾌적한 인터넷환경으로
인해 다수의 사용자들이 직접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상황에서 이전 컨텐츠의 생산을
담당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관리로 전환되었다는 것으로 변화의 요인을 찾고 싶다
그 이야기는 컨텐츠의 관리를 할 수 없도록 설계가 된 곳은 자연스럽게 도태가 되거나
그렇게 되도록 변화가 된다는 뜻이다.
게임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적용된다. 이전에는 컴퓨터가 몹인 상황이었지만, 그렇다면
게임유저를 몹화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온라인게임이 주가 되고 있다
다시 웹으로 돌아와서 앞으로 있을 웹 3.0에서는 검색의 변화를 꼽고 있다. 다수의 유저들이
검색을 즐겨찾기 용도(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로 사용하고 있어
포털로의 유입이 활발하게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맨틱검색을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웹 3.0은 검색에서 이루어지기 보다는 플랫폼의 변화에서 이루어 질듯 하다
웹이 곧 플랫폼이 되는 환경이라는 것인데, 최근 추진되고 있는 구글에서의 크롬OS를
이용하게 되면 부팅과 동시에 크롬OS가 실행이 되고 여기에서 문서편집,게임 실행,사진편집
위젯 실행 등의 기존 오피스,게임,포토샵 등의 컴퓨터에 깔려진 어플리케이션을 쓰던 환경에서
이제는 웹환경에 노출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도록 구현되고 있다.
이것은 대단한 혁명인데 구글이 주도하고 있는 환경에 다들 동참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크롬OS와 같이 기존에 사용되던 프로그램에 맞는 포맷대신,
새로운 통일된 포맷이 대세가 될 것이며, 이에 호환하려는 움직임이 보일 것이다.
그것은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하고 제거하듯이, 크롬os 에서 자기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웹서비스를 즐겨찾기하고 제거하는 방식이기때문에 현재의 수준보다는 보다더
표준플랫폼을 따르려는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그래야만 표준os에서 웹서비스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단순히 컴퓨터에서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이북,mp3 등의
인터넷연결이 가능한 무선기기들에서의 자유로운 문서작업과 저장이 가능한 시대가 온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기에 대한 호불호와 사용성이 전제가 되어야 하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으로 봤을때는
이렇게 변화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오~ 쿼티자판 이건 뭐야~!! 하면서 신기하게 바라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짜증내면서 본다
수많은 버튼이 왜 필요한지 모르기때문에 옆에서 이거 키보드야 하면 핸드폰에 키보드를??
하면서 이상하게 쳐다본다.
어쩄든 이거 인터넷도 돼 하면서 인터넷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문득 검색할 것이 생겨서 블랙잭으로 인터넷을 하게 되었다.
검색하기 위해 타자를 입력하고 화면을 키워서 내용을 검색했지만 맘에 드는 검색결과가
없어서 다시 검색어를 입력하고 다시 화면을 키워서 내용을 검색하는 내내
검색결과를 보기 보다는 검색을 하기 위해 화면줄이고 화면키우고 화면내리고 하는
부수적인 일에 더 시간이 많이 들어갔다.
결국 목적지에 다다를때까지도 검색결과를 못찾아서 컴퓨터로 검색했다. ^^;;
wink.com 은 개인화 검색페이지로 단어를 검색 했을 경우 정확도에 따른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그런데 그 검색결과라는게 기존의 검색엔진에서 보여주었던 단어의 일치에 따른
정확도 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즐겨찾기 한 순에 의한 검색결과를 보여준다.
그것은 마치 구글의 링크가 많은 페이지를 우선 보여주는 검색엔진룰을 비쥬얼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처럼 보인다. 또한 개인화 페이지에서 출력된 검색결과가 필요가 없을
때에는 블럭을 선택하여 결과값에서 완전히 빼버릴 수 도 있다.
동일한 검색어로 검색을 했을 때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로그아웃을 한 상태에서는 삭제했던 검색결과는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즐겨찾기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검색결과가 다른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되었다는 뜻이다. 즐겨찾기가 많이 되면 될 수 록 나에게도 중요한 정보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방법이 아닌가.
무척이나 흥미가 당기는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즐겨찾기 별표를 선택하면 태그를 입력할 수 있는 입력란이 뜨게 되며, Title, URL 등을 수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즐겨찾기는 My Page로 이동되어 저장된다.
자기가 찾은 정보를 저장도 하고, 다른사람에게 유용한 정보의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Win-Win 전략인데, 어떻게 보면 집단지성은 운영자가 해결해야 하는 관리를
사람들에게 맡겨버리는 허울좋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방법이 성공했을 때에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하지만, 집단지성을 발휘하게 하는데에는
재미적인 요소와 왜 필요한가 라는 요소를 충족했을 때에만 발휘된다.
검색결과는 wink 의 결과와 구글의 웹서치 결과를 보여주게 되며, 두개 다 즐겨찾기의 방법을 통해서 정확도를 높이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