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재조립'에 해당되는 글 185건

  1. 2011/12/26 20111226
  2. 2011/12/26 서울로 서울로
  3. 2011/09/18 110918
  4. 2011/08/27 110827
  5. 2011/06/11 아이폰4
  6. 2011/06/11 웹사이트 제작의 불안요소
  7. 2011/06/07 110607 단상.
  8. 2011/06/06 산책
  9. 2011/01/18 노트북 msi cr720-6200
  10. 2010/12/12 2010 12. 최근 상황
2011/12/26 20:28
#1
분명 그 사람은 나보다 잘난것 하나 없는것 같지만 잘난 것이 맞다.
내가 그렇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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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예전 회사를 다닐때, 대전이 집이었기 때문에 주말마다 대전에 내려왔고, 서울에서는 아침에 KTX를 타고 다닐때가
있었다. 

이른 새벽에 열차를 타면 희한하게도 자다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차에서 어설프게 잠이 들었고, 다시 서울역에서
강남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서 회사를 다니곤 했었다. 
그때는 그게 너무나도 싫었다. 그때는 꼭 이 회사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꼭 여기 서울이 아니더라도
어디에서라도 가능하다고 믿었다. 

왜냐면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그만두고 내려왔을때의 참혹함이란... 훗......

그래서 이제는 다시 서울로 다니고 있다. 원래는 대전에서 다녔어야 맞는데, 희한하게도 서울로 발령이 나서
다시한번 서울에서 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유일한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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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11/09/18 08:52
#1.
내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지만, 모르는 분야이기때문에 두려움도 솔솔하다.

#2. 
결국, 내가 이것을 배움으로 인해서 어떻게 되고 싶은가 라는 것은 잘 모르겠다.
내가 열심히 배운다고 해도 결국은 보통수준으로 올라 설 것이고, 그것이 곧 오리지날할 것은
아닐텐데, 배워서 어케 될 것인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탁 하고 막힌다.
하지만,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고, 일단은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3.
불확실을 확실로 만드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이다.
이것을 다 배운다고 해서, 혹은 어느정도 파악한다고 해서 내 자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닌데, 
그리고 회사의 불안감을 내가 짊어질 수도 있는데...

하지만 결국은 불확실에 대한 불안을 이겨내는 것은 자기자신이 가져가야할 몫이라는 생각이다.

#4.
퍼블유는 메인화면 하나 나온채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최후 통첩을 보내 9월 22일까지 마무리안될 경우,
환불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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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11/08/27 21:30
#1.
가장 힘든 것이 사람과의 대화라고 생각한다. 서로간의 생각과 입장이 다른 상황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끌어내기 위해 협상을 하는 대화의 시작. 
쉽게 생각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역시 쉬운일은 아니다.

#2.
생각과 혁신 사이에서, 이미 안정성을 택한 나로서는 내 미래를 생각하는, 혹은 내 미래를 결정하는
일에서 맘 편한 걱정을 한 적이 없다. 
쉽게 끌려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쉽게 

#3.
최근 서울로 옮기게 되었다. 본사에 있는 회사인데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웹기획의 포탈업무가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사업기획팀으로 옮기면서 내가 모르는 물류분야에 대해 배우고, 혹은 알아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 이걸로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이렇게 일을 하는 건지 모르게 되고 있다.
나를 좋게 봐주셔서 옮긴것이라면 나 역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로서는 서울로 옮기면서
잃어가는 것이 더 많아보이기때문에 좀 힘들긴 하다

#4.
출판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계속 만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짜피 운영을 쉽게 하지 못할것이라면
여기에서는 그만둬도 되는지를 모르겠다.

#5.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sns를 어떻게 생각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런다고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노출의 기회를 굳이 차단할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ㅎㅎㅎㅎ
복잡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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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11/06/11 14:03
지금 현재 쓰고 있는 핸드폰은 아이폰4이다
이전 회사에서 아이폰4 의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면 보조금을 지급해준다는 말에 기다려서 아이폰4로
구입하게 되었다.

애플빠는 아니고 그의 철학이나 UX에 대한 사항은 충분히 알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다.

사실 이전에 PDA를 사용했었고 그전에는 노키아의 익스프레스뮤직 5800 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5800의 한계성을 가진 스마트폰이었다. OS의 성능은 그럭저럭 좋았지만 앱갯수도 떨어지고 최근 사용이
잘되는 앱은 모두 아이폰용이거나 안드로이드 용이었기 때문이다.

아이폰4로 바꾼 이후에는 레티나화면으로 선명함이 우선은 좋았고, 최신앱은 일단 아이폰에서 먼저 시작
한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더군다나 업데이트도 아이폰이 우선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굿모닝팝스나 ESL 을 듣는데 있어 아이폰으로 모두 다운로드 받기때문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다.

일단 배터리의 불안성이나 데스그립의 불편한 요소도 분명 있지만 앱컨텐츠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아이폰이
최강의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7개월여를 사용하고 있지만 내 기변병은 거의 11개월쯤 사용했을때 나오기 떄문에 아직은 상관없지만
아마도 그때가 되어서라도 나는 아이폰을 쓰고 있을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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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1.
웹사이트를 만들고자 함에 있어 지나치게 생각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인지 사이트를
만들면서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다
왜냐하면 사업계획서상에서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하여도 그 변수, 즉 사용자의 호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그 변수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기때문에 만드는 내내에도 의구심만 가득하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서비스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을까...

#2.
최근의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만들고싶은 서비스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임했고 따라서, 전에 들었으면 이게 무슨 웹서비스냐며
철지난 웹서비스로 사람들 불러모을 수 없다고 꼬장을 부렸을 터인데, 지금은 그런것은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부분부분적인 서비스가 사용자편의적이 아니다 하더라도 대세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그 서비스자체가 사용자에게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되면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쓰겠지만, 큰 매력을
주지 못한다면 당연히 쓰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고만고만한 경우에는 광고와 홍보로 어느정도는 커버할
수 가 있다.

#3.
그래서 든 생각은 굳이 내가 바꾸지 못할 바에는 다 들어주자는 생각이다. 대세는 큰 변함은 없다.
괜히 바꾸지도 못할 것을 가지고 트집을 잡을 필요는 굳이 없다는 생각이다.
만약 실패를 하게 된다면 실패를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내가 아무리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막상 실패할 것 같은 서비스가 성공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 경우라면 내가 너무 단편적인 모습만 봤던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사용자는 전체모습과 그 서비스로 인한 자신의 이익만을 보게 되지 세부적인 사항은 안보게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단편적인 불안요소때문에 너무 겁먹고 안될거라고
확신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이번만큼은 그냥 놔두기로 했다.

#4.
이번 서비스만큼은 좀 기록을 잘해서, 나중에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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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11/06/07 23:56
#1. 
애초에 잘못된 방향으로 기획된 웹사이트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활성화되지 않는다.
마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라는 야구계의 명언처럼, 안될 사이트는 아무리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이번에 옮긴 회사에서 모처럼 잘해보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는 일이 어디있는가...
하지만 그 전처럼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안되는 사이트는 아무리해도 안되기 때문이다.
괜히 거기에 목숨 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럽더라도, 우선 개발하자, 그리고 그 후에 바꿔버리자

#2.
새로운 SNS 서비스플랫폼이 생각나서 특허신청을 하려고 했다
제로보드등의 인터넷게시판을 이용한 SNS 서비스플랫폼인데 사실은 rss기반의 메세지 구독형
웹서비스이다.
어쨌든 특허검색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생각했던 특허는 없는 것 같애서
일단 신청하려고 한다.
잘 되려나 모르겠네

#3.
요새 자꾸만 도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rethink 라는 도메인의 kr 도메인이 하나 나와있는게
있는데 자꾸만 관심이 간다. 하지만 pe.kr이 3년 계약이 되어있기때문에 구매를 할까 하다가도
나중에 검색해보고 남아있으면 구매해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ㅎ

 
#4.
조깅이라고 하면 꾸준히 하지를 못하니깐 산책이라는 마음으로 3일째 운동을 하고 있다
4km정도를 뛰는건데 헉헉대서 뛰지못할정도로 땀을 흘리고, 여름의 밤바람을 맞으니깐
정신적으로 정말 도움이 되는 기분이다.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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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2011/06/06 11:57
예전에 아디다스 마라폰 2010행사에 참여하고는 그때의 경험으로 뜀박질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아식스 젤 하야이 4.9만원 http://goo.gl/gMdS4

이사를 하고서는 유등천이 좀 멀어져서 할까말까 하고 있었지만, 꼭 뛰는것이 아니라 산책을 한다는
마음으로 한시간정도 여유롭게 mp3들으면서 생각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먹고 운동화 신고 나가고나서는 뛰고 있다는...^^

직장생활이 편해서인지 살만 찌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 시작하는 운동 숨을 헐떡이며 운동했지만
상쾌한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산책을 할 예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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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노트북을 살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게 되었었는데, 예전에 가지고 있던 에버라텍 1000 모델을 거의 쓰지도 않다가
다른사람에게 양도해버렸다.
펜티업 1.1 에 512램을 달고 있었는데 10인치의 노트북은 휴대하기에는 가장 최적화 되었지만, 사용하기에는
한참 부족한 감을 주게 된다. 왜냐면 일단 10인치이기때문에 화면도 작을뿐더러, 키보드역시 작아서 자판을
사용할때 어깨가 스스로 좁혀지는 느낌을 가지게 될 정도로 사용감은 정말 좋지가 않았다.
가장 않좋았던 것은 역시나 속도!! 램이 512이기 때문에 느려터진 속도는 정말 답답함을 금치 못했는데,
그런 이유때문에 3년전에 50만원의 중고가격으로 구입한 이 제품은 퇴출되게 된다.

그 이후로 노트북을 가끔 살까 말까 했지만, 이전 노트북에서의 활용가치가 너무 떨어졌기때문에 
추가로 산다는 것 자체가 별 필요성이 없어 보였는데,
이번에 우연히도 거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될 이유가 생겨서, 마침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나온 msi cr620-6200 아카데이 멉그레이드 모델인데, 가장 크게 작용한 것은 역시나 가격!! 55만원이었지만
할인된 가격으로 47만원에 구입하게 되었다. 

뽐뿌에서 확인하기

cjmall에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배송을 받음. 배송받기전에 14인치의  cr420을 사느냐, 아니면 15.6인치의
이 모델을 사느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역시 넓은 화면이 좋겠다는 생각때문에 이 모델을 구입

결과는 최고다!! 램 2기가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속도는 확실히 좋고, 넓은 화면으로 노트북에서 사용하는데 정말
좋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속도는 일단은 넷북보다는 좋고 넓은 화면으로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면 불편함은 없게 된다.

디자인이나, 가벼움을 따져봐도 비싼 모델과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마감도 괜찮아서 좋은 모델을 샀다는
생각이다.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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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나이가 들어가면서인지, 안정성을 추구하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순탄하게 살아온(사실 내가 추구한...) 내 생활에 슬슬 염증이 나기 시작한다.

20대때 만났던 여러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무작정 광고공부를 시작했을 때의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하고 말이다.
그 시절에는 내가 광고에 최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학교때 나 나름대로는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그렇다
지금 신입으로 입사하는 사람들의 스펙이 그만큼 치열한 것도 있고 말이다.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들도 슬슬 생각이 나고, 그 시절에 왜 치열하게 공부를, 사랑을 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지금이니깐 생각이 나는 거곘지만 말이다.
2010년 12월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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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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