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는 모스카토와 코르테제 품종을 사용한 화이트 와인이다. 일단 최근에 가볍게 마실 와인으로 화이트와인을
좋아하는데 저가의 와인이라하더라도 화이트와인은 거의 실패할 확률이 적다.
와인의 가벼운 맛과 과일향이 나서 무겁지 않게 마실 수 있고 일단 모스카토라면 달달하다는 이야기이므로
행사가격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마트에서 9400원 정도에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원 가격은 1.8만원이라고 하니 행사가격에 구매하는 효과도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화이트와인이라기보다는 스파클링와인의 성향이 강하다. 때문에 꼭 안주가 아니더라도 맥주나 샴페인처럼
마실 수 있어서 여자들도 많이 좋아할 만한 와인이다.
가볍게 마실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스파클링와인처럼 기포가 많지도 않아서 마시기도 편하다.
우리나라 걸그룹의 이름과 비슷하기도 해서 나중에 식사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마실 수 있는 괜찮은 와인
알마비바 2003 의 와인, 우연히 받게되어서 보관중이었고, 와인 만화인 '신의물방울'에서 살짝
언급되었던 와인.
칠레에서 생산되었고 마트에서 보니깐 가격이 13만원정도로 나와있다.
사실 받아서 바로 먹었어야 했는데 이사를 하는 과정과 보관과정이 너무 험난해서 이걸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열었는데 식초가 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면
그런김에 장식장에 좀 더 보관하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보관되었다.
알마비바라고 해봤자 와인전문가나 아는거지, 우리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알 턱이 없다 ^^
기념일에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실 술이 없다는 이유로 드디어 열게 되었다
아니나다를까 코르크마개는 눅눅하게 변해있었고 마시는데 약간 변질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 아깝다는 생각없이 벌컥벌컥 마셔버리고 말았다. 뭐 어때, 어짜피 버릴 술이었는데...
전체적으로 강렬한 묵직함감은 없지만 확실히 목넘길때까지 그 향과 묵직함이 끝까지 유지된다.
역시 좋은 와인이란게 이런것일까.. 마셔넘길때까지 유지되는 처음과 끝...
아직까지 3만원대의 와인과의 차별성을 못느끼고 있는 가난한 형편이라(마트에서 와인을 사더라도
1~3만원대의 와인만 사고 있다 ) 비싼 와인을 마셔본적이 없어서 차이점은 정확히 모른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와인을 마셔볼 기회는 거의 없을테지만, 일단 비싼 와인의 경우에는
그 향을 분명히 기억해두고 싶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항목인 가설사고는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먼저 가설을 생각하게 되면 그에 맞게 스토리라인을 정할 수 있게되고, 그 스토리라인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거나, 설득이 필요한 부분의 데이터를 더 모아서
비교적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즉, 가설사고 한번이면 이미 보고서를 다 쓴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 전초적인 작업인
가설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가설의 힌트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가설에 대한 접근을 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담당자와의 인터뷰는 중요하다
데이터를 추출할때에도 도움이 되고, 어느정도는 담당자는 해답을 인지하고 있기때문이다.
아니면 최소한 문제점이라도 인지하고 있다.
그만큼 데이터분석을 할때 포인트를 축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가설을 세워서 데이터를 분석할 경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 역시 중요한 데이터이다.
보통 가설은 일반적으로 나오는 생각이기때문에 같은/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면 그 가설은
나한테서만 나오는건 아니기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생각이 틀렸다는 근저로 삼기에도 좋은 가설이 된다.
이 책은 후치다 카즈나리의 책인데, 일본에서 나온 책들은 언제나 제목은 근사하고,
한국독자에게 가장 잘 맞는 제목만을 뽑아낸다.
그에비해 미국에서의 책들은 어째 논문형이나 공장쪽에 잘 맞는 제목을 뽑아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