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책/음악 재조립'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11/12/22 푸른소금 2011
  2. 2010/12/19 웹벤치마킹의 9가지 패턴
  3. 2010/07/21 티아라 (Tiara)
  4. 2010/07/21 알마비바(Almaviva) 2003 (2)
  5. 2010/05/10 slide:ology
  6. 2010/04/05 브레인스토밍
  7. 2010/03/26 추노 (2)
  8. 2010/03/23 위험한 심리학
  9. 2010/03/22 모바일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미래지도
  10. 2010/03/21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하이킥에서의 가정부인 신세경이 영화로 데뷔한 작품인데, 일단 출연배우가 대단하다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김민준까지 출연한 배우들은 쟁쟁한 사람들인데 영화가 뜨지 않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소재도 괜찮고 두사람간의 우정(레옹의 마틸다와 장르노와 같은...) 안타까운 우정은 감정이입이 되어 좋았다.
신세경의 앳된 모습도 좋고, 송강호의 연기도 좋은데, 다만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두 사람이 너무 자주 만나는 것도 그렇고, 아팠을때나 총을 피하려는 장면들에서 이건 마치 장면을 위해 만든영화처럼
장면, 장면들은 너무 좋은데 편집이 너무 많이 되고 내용을 이것저것 너무 많이넣다보니 결론적으로는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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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업체 스타일에 맞춰서 사이트 기획의 초기 단계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사이트를 처음 만들때 초기 인지도 형성, 브랜드고려, 이미지 형 사이트 제작

FGI 검사도 나오는데 사실 초기 이후 단계의 제작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많았는데
초기단계에만 내용이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제품의 컨텐츠가 단조롭거나 내세울게 없는 경우, 이미지로 대체하여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기업용 홈페이지 제작할때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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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는 모스카토와 코르테제 품종을 사용한 화이트 와인이다. 일단 최근에 가볍게 마실 와인으로 화이트와인을
좋아하는데 저가의 와인이라하더라도 화이트와인은 거의 실패할 확률이 적다.
와인의 가벼운 맛과 과일향이 나서 무겁지 않게 마실 수 있고 일단 모스카토라면 달달하다는 이야기이므로
행사가격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마트에서 9400원 정도에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원 가격은 1.8만원이라고 하니 행사가격에 구매하는 효과도
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화이트와인이라기보다는 스파클링와인의 성향이 강하다. 때문에 꼭 안주가 아니더라도 맥주나 샴페인처럼
마실 수 있어서 여자들도 많이 좋아할 만한 와인이다.

가볍게 마실 수 있어 좋기도 하고, 스파클링와인처럼 기포가 많지도 않아서 마시기도 편하다.

우리나라 걸그룹의 이름과 비슷하기도 해서 나중에 식사자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마실 수 있는 괜찮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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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비바 2003 의 와인, 우연히 받게되어서 보관중이었고, 와인 만화인 '신의물방울'에서 살짝
언급되었던 와인.

칠레에서 생산되었고 마트에서 보니깐 가격이 13만원정도로 나와있다.

사실 받아서 바로 먹었어야 했는데 이사를 하는 과정과 보관과정이 너무 험난해서 이걸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열었는데 식초가 된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면
그런김에 장식장에 좀 더 보관하자 라는 생각으로 계속 보관되었다.
알마비바라고 해봤자 와인전문가나 아는거지, 우리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알 턱이 없다 ^^

기념일에 먹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마실 술이 없다는 이유로 드디어 열게 되었다
아니나다를까 코르크마개는 눅눅하게 변해있었고 마시는데 약간 변질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별로 아깝다는 생각없이 벌컥벌컥 마셔버리고 말았다. 뭐 어때, 어짜피 버릴 술이었는데...

전체적으로 강렬한 묵직함감은 없지만 확실히 목넘길때까지 그 향과 묵직함이 끝까지 유지된다.
역시 좋은 와인이란게 이런것일까.. 마셔넘길때까지 유지되는 처음과 끝...
아직까지 3만원대의 와인과의 차별성을 못느끼고 있는 가난한 형편이라(마트에서 와인을 사더라도
1~3만원대의 와인만 사고 있다 ) 비싼 와인을 마셔본적이 없어서 차이점은 정확히 모른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와인을 마셔볼 기회는 거의 없을테지만, 일단 비싼 와인의 경우에는
그 향을 분명히 기억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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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de:ology 는 슬라이드를 만들때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만을 책으로 엮어내었다.
최근에 스티브잡스의 키노트가 큰 화제가 되면서 슬라이드에 문서내용만을 넣었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시각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명확하고 말하는 바를 강조하여 슬라이드를 보는 짧은 시간에도
충분히 다이어그램으로 얼마나 쉽게 보여줄 수 있느냐가 기술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다이어그램, 색상표시, 텍스트 등의 슬라이드에서 꼭 필요한 기술만을 가지고
쉽게 써내려갔다.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어떻게 쉽게 도식화하느냐와 색깔이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는 도움이 된 것 같다.

비싼책이라 회사에서 구입한 것이 아니었으면 쉽게 보지는 못했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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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은 격의없는 대화 내지는 생각을 통해서 틀의 파괴와 해체와 함께
이질적인 생각의 조립이다.

뭐 그렇게 어려운 말은 아니고 그냥 딴생각하다가 갑자기 묘안이 떠오른다던가
이걸 한번 붙여보면 어떨까에서 시작하는 생각의 모음이 브레인스토밍이다.

브레인스토밍은 새로운 문제를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가져갈때 유용하기도 하지만
이미 고루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때 가장 큰 효과를 가진다.

책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의 효과에 대해 너무나도 신격화시키긴 했지만 그 유용성은
효과적이라고 본다

꼭 새로운 생각을 창출하기위해서가 아니라, 현재 담당자가 제 3자의 새로운 생각을
받아서 기존에 안될꺼라는 생각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게 시스템이 잘만 갖춰지면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기때문에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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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가 드디어 끝이났다. 마지막편에서는 출연했던 거의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죽어나가면서 끝이났다
최근에 종영되었던 '하이킥'에서도 그러더니만, 여기에서도 그런다.

추노는 보면 세상을 바꾸겠다는 비주류의 이야기였고 또한 그런 생각을 이용해 먹었던 주류의
시나리오가 빛을 발했던 드라마였다.

지금도 세상에 그런 사람들 많다. 알고 있는것 많은데 세상을 보기보다는 자기만의 세상을 보려는 
사람들.. 가령 세상이 자기생각위주로 돌아가면 좋아질 것 같은데 그런데 내 생각처럼 않돌아가는
세상을 원망도 많이 해봤을 것이다.
지금 현재의 한국 상황이 그렇고, 그 이전의 한국 상황이 그랬다.
그래서 지금의 단점만 바꾸게 되면 그것이 곧 장점으로 갈 수 있을꺼라는 믿음..

그러나 그 믿음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는 사회생활을 해보다보면 느끼게 된다.
그 쳇바퀴는 세상이 바뀌어도 여전히 유지된다.
좋은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을 만들었을때 그 세상은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한
세상이 되냐면 그건 아니다. 그 안에서도 여전히 불평불만이 팽배하고 서로의 이득권을 유지하고
받아내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것보다는 어느정도는 체제를 유지하는 수동적인 자세와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은 바꾸는
능동적인 모습이 오히려 보수와 진보를 유지하는 모습이 된다
진보가 한 세력은 아니다. 진보내에서도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고, 그 세분화된 진보에서 또한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며, 이세상에서 가장 진보적이라 일컫는 집단내에서도 보수와 진보세력이
있기마련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각을 하나로 만들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사회가 또 생태계가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다. 그건 각자의 삶을 살고 있기때문이다.

어쨌든 이야기가 길었는데 추노가 그만큼 시사하는 점이 크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인상적이었던 장면 두가지를 꼽으라면,

추노에서 마지막편에 죽긴하지만 조선비의 역활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지식인으로써 세상을 바꾸는 역활로 나오지만 실은 자신의 열등감의 폭발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
밀고한 이후에 좌의정과 갖는 술자리가 우리 지식인들의 정확한 단면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술에취한 조선비는 좌의정에게도 아니고 허공에 대고 역사를 새로 쓸것이라는, 내가 역사를 새로쓸
것이라는 독백을 한다. 말그대로 허공에 대고 말이다.
그건 소통이 아닌 자기만의 독백인 것이다. 
실제로 불만이 많은 지식인들중에 이런 타입들 많다. 

또 하나는 마지막 업복이의 눈빛이었다.

단독으로 들어가 결국 좌의정과 그분 을 죽이기는 하지만 결국 잡혀서 죽임을 당하는 업복의
역활. 일을 다 끝내고는 결국 바닥에 엎드린채 동료를 바라보는 그 눈빛은 그 한을 말해주는
모습이다. 

그렇듯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고, 쉽게 바뀌지도 않는다. 한번에 바꿀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단지, 그 노력까지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가면
결국 그것으로 세상이 바뀐다.

지금의 정치현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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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거리로 보면 자기애성과 편집성, 강박성에 따라 사람의 성격은 나뉜다.
이 세개의 성향의 분포도와 레벨에 따라 사람의 성격은 나뉘게 되는데

이러한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실생활에서 별로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왜냐면 그런 성향이 많으면 사회생활이 힘들만큼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애매한 타입들 때문에 실생활에서 어느정도 캐릭터강한 성격들을
만나게 된다.

융의 MBTI 검사에서처럼 사람의 성향을 나눌수가 있기는 하지만, 사람의 
성향은 사실 복합적이고 되고싶어하는 사람의 성향을 현재 자기의 성격인양
착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일반인들이 자기를 테스트할때 분석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략 어떤 성향을 갖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가능하리라 본다.

그러한 여러가지 분류에 의해 나뉘어진 사람의 타입에 대해 설명한 책인데
여러사람에 대해 예시를 들어서 쉽게 써내려갔기때문에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지 판단하기가 쉽다

한가지 가장 놀라웠던 것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성격이라 하더라도
상생처럼 각자 맞는 성격이 있다는 점이다
가령 예를 들어 연극성을 가진 여자는 원리원칙 성향의 남자와 어울린다는
것인데 물론 도를 넘지 않아야겠지만 어느정도에서는 둘의 성향이 맞는다고
하는 내용을 봤을때는 재미있게 보기도 했다.

심리학을 너무 깊게 보지 않고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일을 가지고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때문에 쉽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사람의 다양한 성격의 다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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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심리학
모바일은 향후 미래에서는 휴대용 플랫폼으로 대부분의 전자기기의 기능을 하나로 묶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령 예를 들면 gps 기능이 갖춰져 있기때문에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네비게이션을 그대로 이용 할 수 있고, pmp로써 동영상 재생 및 mp3의 음악재생 기능을
사용하게 될 뿐 아니라, 전자사전, 메모장, 게임기 등의 모든 기능이 하나로 묶어진다.

또한 결제, 주민등록, 채팅, 인터넷, 증강현실, lbs의 기능을 통합하여 하나의 핸드폰이면 모든 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됨에 따라 모바일로의 통합작업은 가속화 될 것이다.

그만큼 모바일에서의 기능이 워낙에 막강하기때문에 하나둘 씩 모바일 웹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구글또한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핸드폰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책은 이러한 과거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있어 
모바일이 어떠한 미래를 제공해주는 지에 대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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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항목인 가설사고는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먼저 가설을 생각하게 되면 그에 맞게 스토리라인을 정할 수 있게되고, 그 스토리라인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거나, 설득이 필요한 부분의 데이터를 더 모아서
비교적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즉, 가설사고 한번이면 이미 보고서를 다 쓴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 전초적인 작업인
가설을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가설의 힌트를 얻기 위해서는 우선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어느정도는 가설에 대한 접근을 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담당자와의 인터뷰는 중요하다
데이터를 추출할때에도 도움이 되고, 어느정도는 담당자는 해답을 인지하고 있기때문이다.
아니면 최소한 문제점이라도 인지하고 있다.
그만큼 데이터분석을 할때 포인트를 축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가설을 세워서 데이터를 분석할 경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도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그 역시 중요한 데이터이다.
보통 가설은 일반적으로 나오는 생각이기때문에 같은/비슷한 일을 하고 있다면 그 가설은
나한테서만 나오는건 아니기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생각이 틀렸다는 근저로 삼기에도 좋은 가설이 된다.

이 책은 후치다 카즈나리의 책인데, 일본에서 나온 책들은 언제나 제목은 근사하고,
한국독자에게 가장 잘 맞는 제목만을 뽑아낸다.
그에비해 미국에서의 책들은 어째 논문형이나 공장쪽에 잘 맞는 제목을 뽑아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웹심리학에서처럼 일본책은 정말 당분간 안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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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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