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는 그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위험부담에는 환불 등의 고객불만처리, 반값이 가지는 서비스만족도 저하, 기간내에 활용해야하는 쿠폰.
그럼에도 그 모델이 가지는 막강함(반값 가격, 하루에만 진행, 지름을 부추기는 댓글 등)의 장점이 워낙 커서,
위 블로그에서 보면 우수업체들의 동향을 설명하고 있고, 그루폰에서의 인수도 설명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성장율이다.
2억에서 출발하여 불과 5개월만에 300억으로 늘어난 시장상황은 일단 고속성장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고 보여진다. 더군다나 이 상품들은 전통적인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과는
겹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홍보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맞으면서 성장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보여진다.
이 서비스는 기존 쇼핑몰에서 진행할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며 주목도 역시 같이 하락하기때문에
독자적인 서비스로 출발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처음에는 이런 경쟁상황때문에 왜 티몬이 창업을 했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역확장이나 여러 서비스에서
앞선 우위를 보이면서 역시 다른 업체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정리가 되면, 쇼핑몰과 같이 다양한 카테고리군의 상품을 보유하면서 그 주목도 역시 앞서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