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는 그 위험부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왔다.
위험부담에는 환불 등의 고객불만처리, 반값이 가지는 서비스만족도 저하, 기간내에 활용해야하는 쿠폰.

그럼에도 그 모델이 가지는 막강함(반값 가격, 하루에만 진행, 지름을 부추기는 댓글 등)의 장점이 워낙 커서,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위 블로그에서 보면 우수업체들의 동향을 설명하고 있고, 그루폰에서의 인수도 설명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성장율이다. 
2억에서 출발하여 불과 5개월만에 300억으로 늘어난 시장상황은 일단 고속성장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고 보여진다. 더군다나 이 상품들은 전통적인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과는
겹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홍보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맞으면서 성장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보여진다.

이 서비스는 기존 쇼핑몰에서 진행할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며 주목도 역시 같이 하락하기때문에
독자적인 서비스로 출발해야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처음에는 이런 경쟁상황때문에 왜 티몬이 창업을 했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역확장이나 여러 서비스에서
앞선 우위를 보이면서 역시 다른 업체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정리가 되면, 쇼핑몰과 같이 다양한 카테고리군의 상품을 보유하면서 그 주목도 역시 앞서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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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시장의 기회와 문제점 이라는 내용으로 9회 오픈업시장에 대해 발표된 내용
개인적으로 현재의 소셜커머스 시장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마침 이런 자료가 나와서 너무 좋다!

소셜커머스시장은 기존의 대형화시장(대형도매, 소매)에 대한 관심에서 소형 오프라인 시장으로의 영역을
확장한 것인데 쿠폰형 서비스의 진화된 형태
소셜커머스시장의 특성이 소매점에게 주목도와 바이럴마케팅을 제공해 준다는 측면에서 판매라기보다는
홍보로 초첨을 맞춰야 하고, 그에대한 인식변화가 가장 절실할 것으로 생각

따라서 소셜커머스 시장은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는 얼리어뎁터에 머물러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는 보다 대중화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할인과 홍보라는 두가지의 목적이 소비자와 사업자에게 모두 윈윈되는 방식이기 때문.

단점으로는
1. 소셜커머스가 소셜하지 않다는 단점
2. 환불의 체계
3. 경쟁업체, 지역사업체가 늘어남에 따른 서비스 불균일화
4. 사업자의 이해부족

확장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1. 소셜커머스를 보다 소셜하게 변화할 수 있는 입소문 내지는 사용자에 대한 인센티브
   현재는 단순히 사람이 늘어나면 공동구매 금액의 저렴화가 있지만, 업체의 난립으로 보다 현실적인 인센티브를
   제공 해야 함
2. 지역기반 맵정보, 메타서비스에서 이미 맵을 이용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크룹탭에서 LBS를 연계하여
   딜을 형성하면 딜을 형성한 시간안에 방문을 하는 점, 지금처럼 일단위가 아니라 시간단위가 될 수도 있어
   마침 저녁, 점심,회식을 하려는 지역기반 사용자들에게 선택가이드가 될 수도 있음
3. 다양한 아이템, 키즈폰처럼 키즈에 맞춘 서비스도 나오고 있어 단순히 음식점, 공연등에 초점을 맞추지 않은
   오프라인을 상대로 조금 더 다양한 상품이 나와야 함
4. 보다 자연스럽게 소셜네트워크를 장악할 수 있다면 기회는 아직 있다고 생각됨.


하지만 현재까지의 티몬성장세를 봤을때 앞으로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생각
그루폰의 수수료가 50%인데 비해, 티몬의 경우 15~20%정도, 나머지업체가 8~12%라고 봤을때 결국 다른 업체들은
없어지고 몇개 업체로 추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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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좋은 날 3단 콤보로 더 유명해진 아이유의 좋은 날이지만
역시 최강인것은 안무, 그리고 소소한 표정연기가 노래를 더욱 실감나게 하며
자꾸만 다시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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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충 읽어보고 넘어가 버렸는데,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퍼득 생각나 버린 포스팅이었다.
다음 두개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짐작할 수 있다.

* 베포벤의 오류에 빠지지 마세요
* 환상에서 비롯된 베토벤의 오류

베토벤의 오류란 베토벤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베토벤이 돼지우리같은 집에서 음악을 만들어냈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성공했다면 그만한 어떤 이유가 있을꺼라 미루어 짐작하는 오류이다.
가령 꺠끗한 집에서 창작적사고를 마음껏 한 다음에서야 만들어낸 곡이라고 생각하는 것 말이다.

베토벤의 오류가 심화되면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생각하는 오류에 빠진다. 뭔가 있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생각을 짜 맞추다보면 잘못된 오류를 원인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거다.
돼지 우리같은 집에서 운명같은 곡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그런 창작성을 돼지우리같은 아파트에서 찾는다는
건데, 또한 이것을 "가짜 원인의 오류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기업혁신으로 구조조정이 대세가 되었을때, 사실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핵심직원이라는 점이다. 더이상 회사에 충성심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회사에서 충분히
불러주는 사람은 핵심직원이기 떄문이다. 이직하기 제일 쉬운 사람이 먼저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비핵심 직원을 내보내기위해 구조조정을 하는데 실제로는 핵심직원들이 더 많이 빠져나가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예전 인수위원회에서 오렌지 사건으로 알려진 영어집중화 교육 문제에서 핵심은 발음이 아니라 잘못된 영어
교육에 있음에도 어륀지이네 오렌쥐이네 오린쥐이네 하는 꼴은 충분히 베토벤의 오류에 빠져있음을 알려주는 꼴이다

web2.0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게 최근에 본 말인데,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이사람아~"
라는 말은 이 베토벤의오류를 제대로 짚어주는 말이다.

좋은 개념을 하나 얻어서 머리가 확 트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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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한 동양인, 서양인의 관점 이라는 방송에 대한 내용이다.
방송내용을 보면 동양인과 서양인을 구분하는 문제가 나오는데,
나는 해당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가 가진 가치관을 알게 되었다.

위 링크에서 나온 예제중에서 문제로 나온 것들을 풀어보면

Q. 어느것이 앞쪽에 있을까?
A. 맨위, 제일 작은게 맨 앞쪽이다

Q. 꽃은 어느 그룹?
A. B 그룹

Q. 우주는?
A. 텅 비어있고 사물이 독립적으로 존재

Q. 원기둥의 나무물체 닥스?
A.직육면체의 나무물체 닥스

Q. 사진속 아이는 행복해 보이는가
A. 행복해 보인다

서양인이 보는 세상은
 각각의 개체가 모두 모여 집합을 이루고 있는 공간이고
동양인이 보는 세상은
하나로 연결된 거대한 장과 같은 공간이다.
 
그러므로 서양인은
 각각 개체를 가리키는 명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동양인은 거대한 장 속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가리키는 동사를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라고 하는데, 원기둥만 틀리고, 나머지는 서양인 관점인 개인성을
중요하시는 관점이 나와 맞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왜 관계를 중요시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왠지모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난 아무래도 서양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듯 아닌듯 하면서도 문제에서라거나, 최근 생각하는 것을 보면
개인주의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런 생각의 차이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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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누나에게 라는 노래가 강의석이 불렀다고 하길래, 그 강의석?
이라는 생각으로 들어봤다.

결론적으로 그 종교편향문제로 학교에서 1인시위를 했던 그사람이다.
노래는 평범한 랩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예회에 불렀던 노래를 싱글로
만들어 낸 모양이다. 그래도 최신유행이 들어가 있는 노래이다.

개인적으로는 건전하다는 생각하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의 획일적 교육하에서 이런 사람들이 지금은 대접을 못받고 있지만
옛날 신바람이박사나 허경영같은 나름대로 독특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많이나오면 조금 더 생각의 다양성이 나오고
콘테이너벨트같은 획일적인 생각이 안나올꺼라 생각한다.

사실 이런 사람들의 행위는 인터넷스타가 되느냐, 미친놈이냐는 종이한장
차이이다. 
때문에 이런 사고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조금 더 건전한쪽으로 생각을
펼쳐나갈때 조금 더 재미있는 사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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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에서 만들었다는 연아와 마오의 올림픽 준비 동영상.. 저 동영상을 연아시작하기
전에 보내줬다고 하는데 개념이다.

근데 마치 미드 예고편처럼 만들어버린것이 ㅎㅎ
마지막에는 히어로즈처럼 개기일식이라도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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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을 하다보면 기본적으로는 경쟁이다보니 정말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주로 생긴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상사를 대하는 법이다.

상사를 대하는 것이 직속상사가 아닌 이상, 대면할 일이 거의 없으며, 그렇다면 어떤 인상을 심어줘야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일텐데...

유능하게 보이는 법 에서 좀 구체적인 행동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 말하는 법이 제일 와닿는다. 짧게 말하고 요약을 간추려 말하되 조급하지 않게 말하는 법..

나한테 있어서 급한 성격때문과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공포감때문에 말을 빨리 하는 나에게 있어서는
말을 조급하지 않고 침착하게 말하는 법이 제일 중요하다.
이게 정말 의식하고 해도 사람들앞에서 말하고 나서는게 공포수준인 상태에서는
아무리해도 고쳐지지가 않는다. ㅠㅠ
천천히 하려고 하다가도 공격을 받는 느낌이 오면 더욱 입지가 좁아지는 듯하면서 예민한 
성격이 되어서는 말이 빨라지고 생각이 좁아진다. 

어떻게든 고쳐봐야 겠다. 여유를 갖고 일단 말부터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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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미국 성인의 휴대폰사용실태를 보니 약 50%이상이 문자메세지와 mms 를 사용하고 있으며
약 1/4가 웹브라우징,메신저,맵,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다.
4명중 1명이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건 놀라운 수치가 아닐까?
더군다나 18-29세의 비율에서는 94%가 문자메세지를 사용하고 48%가 모바일웹을 사용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의 비율이 아니고 핸드폰에서의 비율이 이정도라면 미국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더군다나 50-64세의 성인의 경우 51%가 문자메세지를 사용하고 있고, 그중에 15%는 모바일웹을 사용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한번이라도 순간접속하거나,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사용하고 있다고 나온건가???

이 수치가 가능한 수치인지 정말 의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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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교수와의 인터뷰기사가 올라왔는데, 별생각없이 보다가 인터뷰기사를 5번이나 다시 읽었다.
이정도 식견이라면 정보통신부 장관을 해도 좋을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 아이폰의 등장을 디자인 좋은, 기술력 좋은 하드웨어의 등장쯤으로 인식하는데, 실은
  비지니스모델의 새로운 등장이다
- 이젠 하드웨어의 싸움이 아니라 비지니스모델(소프트웨어)의 전환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 모델에 우리의 경쟁력은 한참 밀렸고, 제조회사로 전락했을 뿐이다. 아이팟에 한국의 mp3회사들이 
  밀려났고 아이폰때문에 한국의 핸드폰회사(삼성)들이 밀려날 수 있다.
- 한국의 스티브잡스는 이미 있지만 한국의 학력잣대로 보기때문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 중소기업을 상생하지 않으며 중소기업을 잡아먹는 대기업이 존재하는 한, 현재의 IT지원정책은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다.

우리의 IT에 대한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했으며, 교육문제, 나아가서 경제적인 관행문제까지 언급을 했다
광대한 이야기이지만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는 내용에 감탄을 금치못한다.

오랜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설레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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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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