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 교보문고 “전자책, 가격 경쟁 금물“


교보문고에서 전자책의 시장을 이야기했을때 가장 크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전자책의 경우에는 단말기의 호환성이 크기때문에 성장만 되면 종이책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된다.

종이책의 오랜 유통문화를 봤을때 이를 현실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폭탄 같은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현재의 단순한 현상에 의한 가격저렴화를 탈피해야만 한다.


그리고 좋은 유통구조, 한글컨텐츠의 부족을 메꿀 수 있고, 책에대한 붐을 일으킬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같은

SNS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1인출판사를 이용한 마이너리그 출판이 전자책

분야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


전자책은 표준화된 프로그램만 나오게 되면 디지털세대의 특성과 책을 쉽게 발간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누구나 쉽게 책을 만들 수 있고, 발행할 수 있으며, 유통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인기를 끌게 되면,

종이책작가로 진입할 수 있는 신데렐라같은 이야기를 생산할 수 있는 좋은 구조이다.


이것을 단순히 전자책쇼핑으로 보지 않고 전자책으로 인한 작가시스템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교보의

생각에 적극 찬성한다.


사실 그 생각은 나도 했었고, 그런 사이트를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까지 하게 되어서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었다.

다른 이유가 생겨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현재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벤치마킹을 했을때, 나같은 생각을 이미 1년전에 실행한 사람도 있었고, 지금처럼 관심이 없었을때

전자책을 적극적으로 쇼핑몰로 구축하려는 사업체도 있었다.


역시 동시대를 살면서 이러한 현상을 보는건 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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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 온라인 서점 CEO들, '책'을 말하다

위 기사를 보고는 평소에 생각하던 전자책의 이슈가 떠올라서 글을 적게 되었다.

1. 오프라인 서점의 몰락 가속화
인터넷서점들의 가격경쟁과 최근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주문하면 최소 1일 또는 2일이내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점은 직장인들이나 서점에 들러서 책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사람들이 약간의 지체를 견디고서라도 인터넷서점을 통해 책을 주문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다는 시간의 편의성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또한, 전자책이 활성화 되면 책을 굳이 서점에서 직접 고를필요없이 단말기내에서 직접 웹에 
접속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해진다. (이 시점에서 고려할 사항이 가격비교와 소셜도서추천이 가장
크게 작용하게 된다. 가령 나꼼수에서 인기를 끌었던 '닥치고정치' 외에 나꼼수팀의 책들은 별다른
홍보없이 팟캐스트의 홍보만으로는 부족하고, 사람들 추천을 통해서 인기를 끈다. )
 

2. 아마존과의 관계
아마존은 좋은 벤치마킹 상대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룡기업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미지수다. 
이유는 우리에게도 아킬레스건이겠지만 한글컨텐츠의 부족현상때문이다. 이미 국내의 인터넷서점들은 가격경쟁을
충분히 하고 있어서 아마존의 장점인 저렴한 가격에도 충분히 통하고 있고,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하루면 배달되는
택배시스템을 갖춰서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이건 다 국내용이고, 해외로 눈을 돌리면 이러한 장점은 결국
풍부한 컨텐츠와 가격경쟁으로 점철되는데, 국내에서만은 방어망이 충분하다는 것이 아마존이 국내에서 성공할 수
없는 요인으로 보인다. 

3. 전자책 단말기
국내에서 아마존의 킨들에 대항하는 단말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국내 전자책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표준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 외에 단말기에 들어갈 수 있는 컨텐츠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에 있다. DRM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때문에 컨텐츠의 복제를 우려한 제작업체에서 전자책에
대한 우려가 문제가 되기도 하겠지만, 잡스의 앱스토어를 만들려는 대형투자의 움직임조차 보이고
있지 않다는게 가장 큰 문제. 단말기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대량생산을 해야하지만, 이러한
현실(컨텐츠부족) 대량생산도, 단말기의 투자도 모두 가로막고 있는 현실 

4. 유통구조의 개선 필요
전자책이 종이책의 50~60%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가격경쟁이 시작되면 더 낮은 가격에도
형성이 가능하다. 가격변동의 용이성때문에 종이책보다도 훨씬 쉽고 간편하게 가격조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때문에 판매가 많이 일어나지만 수익은 저조하다. 또한 유통사에서 30%를 떼어가면
마진구조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게 되어 버린다.
종이책에서의 제작비용/홍보비용/유통비용으로 인해 전자책이 저가격을 당연하게 형성해야한다고도
하지만 이러한 유통구조때문에 전자책의 가격재편성이 필요해 보인다.

5. 책 소비가 없는 현실
최근 마땅한 베스트셀러가 없는 상황에서 나꼼수팀의 책들이 너도나도 발간되자마자 1위로 바로 치고
오를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나꼼수의 인기가 베스트셀러를 만들 수 있는 중추적인 역활을 했겠지만
아무런 홍보가 없었다는 것과 책 내용으로는 큰 회자되는 것 없이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는
이 현상은 마치 허생전에서 독점을 하니 나라살림이 풍비박산 나는 꼴이구나 하는 자체컨텐츠나 자체수요의
턱없이 부족함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지만, 책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도 있는 요소로는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류의 기기들이 가장
큰 영행을 미치고 있다. 사실 가장 큰 요소로는 스마트폰을 꼽고싶다. 스마트폰으로의 게임/SNS/채팅이
확산되면서 killing time 이 책이나 신문에서 스마트폰으로 완전 넘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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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책 관련 사이트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자책은 최근에 ePub 라는 툴을 개방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면서 결국 기존의 불만요소(출판사와의 계약)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개인이 직접 책을 만들 수 있는 환경 즉,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에다가 이 전자책분야가 제대로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지금의 상황에서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
실제적으로 전자책을 만들 수 있는 대상은 많다고 생각한다. 동서문학이나 일반 문학상, 신인작가상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1차 대상이며, 지금 현재도 올리고 있는 팬픽이나 팬터지소설류처럼 학생작가들도 많이 섭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전자책UCC의 경우 책의 모든 분야를 다룰 수 있기때문에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분야가 기획서,소설,유아,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은 
작가의 경험적인 부분을 책으로 옮길 수 있다는 부분에서 사실 블로그의 확장이라고 볼 수 도 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가장 붐이 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3.
수익성은 사실 없다고 봐야한다. 왜냐면 지금 전문작가의 전자책도 6000원대이거나 그 이하로 내려오고 있다.
그런 와중에서 지금 일반인이 올릴 수 있는 전자책사이트의 가격은 2~3000원대로 형성되고 있다.
전문작가의 책이 6000원대인데, 실력이 검증안된 아마추어작가의 책 가격이 2~3000원이면(물론 작가의 노력을
폄하하자는 건 아니다 단지 가격경쟁력만을 이야기할 뿐..) 가격경쟁력이 없다고 봐야한다.
그 대안은 바로 광고를 통한 무료다. 사실 이것외에는 별 대안은 없어보이는게 사실
실제로 해외의 유사사이트를 검색해봐도 무료를 통한 광고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은 없다.

#4.
웹사이트의 전략은 철저하게 아마추어리그로 잡았었다. 프로리그로 올라가기전에 즉, 전문작가로 등단하기전에
사람들에게 붐을 만들어내고 어느정도의 팬을 확보해 있다면 그 사람이 전문작가가 아니더라도 출판사에서 관심을
가질 것으로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출판사에서 기획안-계약-출판-홍보 라는 단계에서 책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감소할 수 있고 출판사는 오직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기때문에 훨씬 효율적이게 된다.
선순환 작용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5. 
하지만 이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전자책의 붐업과 시장의 완성도이다. 아직까지는 전자책분야에서의 확신이 들지 않았는지 교보문고만이 좀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나머지 업체에서는 그다지 지지부진할
뿐이다.  그에따른 시장의 확장움직임이 더디고, 또 하나는 ePub 기능의 문제..
어도비에서 ePub 제작툴을 만들고 있는데 개인에게 무료로 풀릴지, 풀린다하더라도 상업적인용도에서 제약이 있게되면
그게 어느정도의 제약을 가지게 될지는 아직 예상이 불가능하다.

#6.
이런 점만 어느정도 해소된다면 내 생각에는 MP3, 동영상 사이트가 그래왔던 것처럼 결국은 대중이 만들어내는
전자책시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게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결국은 이쪽으로 재편성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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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페이스북의 아이디어를 처음 이야기했을때 MS의 마이스페이스와
다른점을 이야기해보라는 마크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이야기에서 봤듯이 유사한 서비스로는 성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테고,

페이스북에서 성공하게 된 계기를 잠시 생각해보자고 한다면 페이스북의 놀라운 인맥관리 서비스에서
그 성공원인을 찾아볼 수도 있지만, 그건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을때의 이야기이고, 찻잔속의 폭풍이었을때
어떻게 페이스북은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되었을까?

1. 시작과 틈새시장
페이스북은 하버드대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라고 이야기하면 맞으려나?
그것도 하버드대에서 폐쇄적으로 하버드대생 외에는 마이페이지를 개설할 수 없었다.
그 점이 시작점에서 좋은 출발점이 된다. 거기에 스탠포드대나 예일대, 캠브리지대 등의 명문대
위주로 점차 서비스를 확장하게 된다. 입소문과 파급효과가 가장 큰 곳이 명문대이고, 마침
명문대 출신인 마크와 그의 친구들이 사이트를 만들었다는 장점이 극대화 된다는게 페이스북이
성공적으로 틈새시장을 진입할 수 이었던 계기가 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티켓몬스터의 서비스가 들어왔을때 창업자들이 미국유학파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고 현재 1위업체로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2. 타겟
페이스북은 대학교에서부터 출발했고, 대학교에서 확장하였다. 인터넷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층이
20대초반이라는 점에서 타겟이 출발점에서 확정적이었다.
20대의 경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충성심은 별로 없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게 했을때 누구보다 먼저 진입하여 이용하고 후기를 남기게 되지만 그 서비스가
별로였을때는 가차없이 이탈하게 되기 때문이다.
유사한 타사이트를 거부감없이 이용하며, 심지어 몇개의 사이트에 다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 재방문하여 이용하는 서비스는 자기 친구들이 가입했느냐의 기준과 유행성이라는 점에서
타겟은 이미 훌륭하다.

3. 서비스 UI
UI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로그인을 하면 철저하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는건 개인이 그만큼 많이 활동을 해야만 다른사람의 메세지나 리플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메인처럼 다른 사용자의 베스트글이 올라오게 되면 컨텐츠를 읽어버리는데 그 에너지를
소모하겠지만, 텅빈 개인의 공간을 보고 있노라면 인맥을 애써 만들지 않으면 자신의 페이지에서 새로운
글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자신의 페이지가 텅비어 있다는 것은 왕따를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그것은 인기가 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어떻게든 활발하게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들이 페이스북을 성공적인 진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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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우리나라에서 소개할때 흔히들 한국의 싸이월드라고들 표현을 한다.
그래서 싸이월드로 인식을 하고 페이스북을 접하게 되는데, 의외로 어려운 페이스북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사실, 싸이월드는 닫힌 블로깅같은 서비스이고, 페이스북은 글이 바로바로 발행되는 열린 블로깅같은
공간이라서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 것.

1. 개인정보의 노출
페이스북에서는 개인정보를 일부러라도 많이 노출하게 된다. 많이 노출할 수록 친구를 더욱 많이 끌어들일 수
있는 구조. 이는 미국에서의 사회구조와 많이 닮아있다.
미국에서는 파티에 초대받지 못하는 것을 굉장히 사회성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흔히들 영화에서도
잘나가는 친구들은 여자친구들을 이끌고 다니면서 파티에서 주도적인 입장이지만, 후드티와 스니커즈에
찌질이 친구들은 파티에 초대되지 못하고 초대되기만을 학수고대한다.
그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지고 있느냐, 파티에 초대되느냐, 어느 클럽에 소속되어 있느냐가 그 사람의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기때문에 어떻게든 파티에 초대되어지길 원한다.

그런면에서 볼때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와는 철학부터가 다르다. 싸이월드에서는 폐쇄성이 기본적인 목적인 것이고
페이스북에서는 오픈성이 기본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기본 개념이 서로 다르다고밖에 볼수가 없다.

2. 수익성
싸이월드에서는 개인이 아이템을 구매하면서 돈을 지불하고, 그것이 바로 수익원이 되지만, 페이스북에서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수익은 없다. 하지만 수익원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광고가 될 것이다.
광고는 돈을 가진 기업들이 내는 것이고, 주목도를 얻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내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트위터에서도 트위터AD를 통해 유입률과 주목도를 가지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그 돈을 내는 것으로
수익성을 가져가고 있다.

3. 자유도
페이스북에서는 개인이 배경화면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프로그램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붙일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야하는 어려움은 있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잘 만들어서 이를 배포하고 주목도를 끌어올 수 있는 매니아층이 한정되어 있다고 봤을때 이는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이 든다.
초기 디씨인사이드가 동영상제작과 포토샵 제작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일부 매니아층때문에 확장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더더욱 그런 매니아층(선도층)이 손쉽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사용성
페이스북을 이용하려면 블로깅,사진,동영상만 할 수 있으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지속적인 새로고침
자신의 상태에 글을 누가 달았는지, 내 댓글에 누가 글을 작성해줬는지 끊임없이 푸싱을 해준다.
싸이월드의 경우에는 내가 글을 달았다 하더라도 로그가 남아있지 않기때문에 상대방이 다시 나의 페이지로
와서 방명록을 이용해야만 하는데 비해, 페이스북은 자신의 페이지안에서 모든 상황을 체크할 수 있으며
댓글이 달린 상황을 볼수 있기때문에 실시간 댓글이 가능

5. 메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메인 화면을 보면 우리나라의 개인화페이지와는 상당히 다르다는것을 알 수가 있는데
그것이 뭐냐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메인은 자신이 남길 글이다. 거기서부터 출발을 하게 되고,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확인을 하게 되는 그렇기때문에 개인화라면, 우리나라에서는 개인의 페이지에
남의 글(인기글)을 넣어놓고 개인이 모든 인기글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그것이 개인화다.
이 두가지의 다른 점은 그 개념의 출발서부터가 다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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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유명한 소셜네트워크의 영화를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1. 아이디어
아이디어는 사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방법으로 나온다. 하늘에서 뚝 떨어져 나오기 보다는 비슷한 사례를 보고
그 아이디어를 뒤집어보다가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은듯,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실행력!!
누가 먼저 그 위험부담을 안고 실행을 할 수 있느냐라는것
최근의 사례로만 봐도 한국에서도 트위터를 모방한 미투데이나 그루폰을 모방한 티켓몬스터만 보더라도
누구나 아는 사례를 누가먼저 선점하느냐의 싸움

2. 개발자
일단 나는 프로그램을 배웠어야했다. 트위터,MS,페이스북외 여러 웹서비스들은 거의 프로그램 출신..
SNS같이 파급효과는 가지고 있지만, 일단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있어 기획자보다는 개발자가
훨씬 좋다. 실행력을 가진 개발자라면 모바일개발, 웹개발등 안될 것은 없다고 본다.
아직 그림중인 기획보다는 실행화면을 볼 수 있는 개발이 훨씬 좋지. 그 이후에 디자인을 입히면 되니깐.

3. 게임
창업에서부터 회사가 커갈때 창업자들은 거의 대부분 싸움을 반복하면서 지분전쟁과 영역전쟁을 하게
되는데 그런 싸움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돈이 될 것을 예감하고 들어온 사람들과 기존의 사업을 키워가면서 함께 고생했던 사람들간의 반목과
대우등에 대한 내용.
이런 정치게임이 이 영화에서 그대로 놓여져 있다.

4. 창업
최근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장 힘든것이 실행력이다. 일단 실행을 하면 어느정도는 성공까지는
안가더라도 먹고살 정도는 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걸 하자고 섣불리 모험을 벌일 수 는 없지 않은가.
이 영화를 보면서 결단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기는 하지만, 세상의 0.001%에 해당하는
성공신화를 가지고 내 처지에 대입하는 무모함을 벌일 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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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을 이용하다 보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던 두가지가 다름을 알게 된다

1. 조회수
2. 인기글의 정의

우리나라의 커뮤니티는 거의 보드형태의 게시판을 그대로 사용하기때문에 타임라인에 맞게
글이 흘러가도록 되어 있다. 글의 시간순 배정은 등록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DB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 

사용자 편의주의적 이라기보다는 웹 초기에 만들어진 DB의 저장 및 검색 편의주의에 맞게 설계된 것,

해당글의 new 는 등록순에 따른 new 이며, 인기글 은 해당글의 클릭수에 따른 인기순이다.
시간이 흐르면 new의 표시는 자연스레 없어지며, 인기글은 클릭수에 따라 조정되다가 결국 일정시간,
일정 클릭을 완료하면 표시가 사라지게 된다.

이 방식은 새로운 글에서의 주목은 높지만, 인기있는 글의 재생산에서 정책이 개입되어야만 재생산이
가능하다. 무슨 이야기냐면 계속해서 검색되고, 조회수가 많아지고, 인기글이어도 계속해서 노출되는게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나 클릭이 뜸하면 타임라인속으로 숨어버려 다시한번 상위로 올라오기가 힘들다

최근에는 추천수라는 행위가 있을때 인기글로 올라오는 시스템이지만 이것은 인위적인 행위를 유발시켜야
한다

추천이라는 말과 좋아요 라는 말의 차이.. 추천은 폼
하지만 페이스북에서는 조회수와 인기글의 정의는 전혀 다르다
일단 글의 인기순위를 가늠할 수 있는 조회수는 빠져있다. 대신 댓글을 많아달거나 좋아요를 많이 
한 컨텐츠가 우선순위가 높아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인기글의 경우 다시한번 댓글을 달면 다른친구들에게 해당 글이 상위로 노출이 된다.

한마디로 우리의 경우 클릭수가 인기글의 정의이지만, 페이스북의 경우 인위적인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직접적인 행동(공감행위, 댓글같은)이 인기글이 된다.

인기글, 혹은 다시한번 회자되어야 하는 글에 대해서 정보의 재생산성은 현재 페이스북의 시스템이
효과적이며 또한 파급력을 가지기에도 좋다.
좋은 글의 경우에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댓글이 달리면서 직접적인 행동을 다시한번 유발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모여진 댓글뭉치가 좋은 글을 더 좋게 꾸며주게 된다.

비록 간단한것 같고 굳이 안바꿔도 상관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그 사이트를
정의 해 주는 것이라고 보여진다면 새로운 인기글의 정의를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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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커뮤니티의 메인페이지를 가면 첫 화면은 새로 생긴 커뮤니티나 내가 가입한 커뮤니티 현황이다.
가입해야하는 곳과 가입한 곳에 대한 안내에 대해서만 표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소셜서비스가 나오고 있지만 해외서비스의 주된 메인화면은
개인이 글을 올린곳과 내 글에 달린 댓글이 가장 주된 화면이다.
새로운 글은 내글에 달린 댓글을 표시해준다 이런 서비스가 가장 잘 된 곳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다

어쩌면 관계를 중요시하는 동양사고와 개인을 중요시하는 서양사고의 관점에 대한 차이인데,
이런 문화적인 문제는 일단 차치하고, 여기에서 개인화 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점을 하나 꼽으라면
개인의 활동에 대한 내역이다.

내가 남긴 글에 누군가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 제일먼저 표시해 준다.

이렇게 되면 하지말라고 해도 댓글이나 관계가 더욱 풍부해 질 수 밖에 없다.
단순히 댓글등록 이벤트나 포인트를 줄 생각 하지 않고 댓글을 먼저 인지하게끔하고 관계에 대해서
먼저 인지하게끔만 사이트를 만들어 놓으면 관계는 저절로 형성이 된다.

페이스북에서의 '알지도 모르는 사람' 의 경우처럼 내가 관심있어 하는 그룹,사람을 추천해주고
내가 달린 글에서의 반응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다면 개인화페이지의 완성도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의 아이디어가 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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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위시하여 탭종류의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지금은 일단 영역확장과 정의 정립에 많은 힘을 쏟고 있기는 하지만 결국 컨텐츠로 귀결 될 것 같다.

누가 많은 컨텐츠를 호환성있게 제공하느냐, 탭의 종류에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과의 호환성을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 결국 기기의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아이패드의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일단 아이폰,아이패드,맥북,아이튠스, 앱스토어로 이어지는 막강한 환경은 다른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보다 더욱 좋다.
이중에서 컨텐츠를 책임지는 아이튠스에서는 이번 비틀즈의 디지털음원 제공 및 앱스토어의 컨텐츠 제공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음악,동영상,이북,앱의 컨텐츠가 주류를 이룰 것 같다.

사실 이 컨텐츠는 어느 기기 하나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니다. 아이폰으로 음악은 좋지만 동영상은 어려울 수 있고, 아이패드로 동영상은 좋지만 음악을 듣기에는 기기가 너무 크다는 단점이 생겨버린다. 어느 기기 하나에 특화된 상태가 아니기는 하지만 사실 아이튠즈의 베스트는 클라우드서비스이다. 각각의 기기 특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무제한적인 컨텐츠제공으로 인해 주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사용자가 고를 수 있다는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각각의 기기는 각각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용도에 맞게 자기 영역을 보존하게 된다. 유일하게 겹치는 영역은 아이폰과 아이팟이지만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 또다시 군으로 나눠지기때문에 크게는 세 영역이 존재하게 된다.

이 세가지 영역의 가장 큰 장점은 주로 활동하는 영역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모바일성과 집안 소파와
책상에서의 영역은 개인의 활동성에 있어 집중성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게 된다는게 주 포인트다.

아이튠스의 클라우드서비스를 보강하게 되면 컨텐츠소비시장에서의 가장 최고의 강점을 가지게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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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되면, 처음에는 기능들만 눈에 들어온다.

특히나 웹2.0이 되면서 표준화, ajax, rss 등의 기술이 새롭게 나오게 되고, 이를 사이트에 적용된 모습을 보면서 환희를 느낀다.
어서 저런 기능을 우리사이트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이상하리만치 벤치마킹사이트를 내가 찾아가서 느꼈던 것처럼
이런 기술을 우리 사이트에도 적용해보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 것 같고, 많이 감탄스러워 할 것 같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단지 몇사람만이 아는 내용이기때문에 실제 적용되어 있더라도 대중화 될일은 없다.

gmarket에서 보면 short URL 이 각 상품상세페이지마다 적용되어 있고 검색어 또는 카테고리마다 rss를  적용해놨다.
저런 기술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려고만 애쓴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들은 사이트의 특성을 좋게 해주는 역활을 해주지만, 그것이 한계이다.
마치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니고 썬글라스를 머리에 올려쓰고는 프라다백을 가지고 다니는 여자처럼 그 특성을 
나타내주기는 하지만 그 본질에는 흥미가 생기진 않는다.

이걸 꼭 적용하지못하면 안되는 짝사랑병 걸린 환자처럼 꼭 구현하면 사랑이라도 얻을 줄 알았지만,
애석하게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못이뤄지면 죽을 것 같았던 사랑이 지나가고 나면 이상하리만치 세상이 더 넓어보이는 것처럼, 

그 다음으로 보여지는 것이 수익모델이 눈에 들어온다. 수익모델이라고 해서 거창한건 아니고 이 사이트를 몇년간
유지하려면 뭔가 팔리는게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게 광고든, 컨텐츠든...
컨텐츠는 안정적이지만 느리며, 광고는 불안정하긴 하지만 빠르다.

그와 동시에 전반적으로 사이트를 전반적으로 확장을 하거나 변화를 줄때에도 기존의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 혹은
유입될 수 있는 채널을 유지하기위해 연동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만들어주게 되는데 이러한 이유로
결합되는 서비스들에 대한 최종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다른 서비스들을 조율하거나 재설정해주거나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벤치마킹이 필요한데,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이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가 연결되어 있는
다른 서비스는 없는지, 이 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마케팅과 변화해 가는지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다.

기능의 신선함에 치중하기 보다는, 전체서비스의 융합과 꾸준한 발전모델이 더욱 필요한 사항이 되는 것이다.

아이의 성장처럼 사이트도 성장해 나가게 되는데 이러한 성장에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과,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지에 대한 판단, 그리고 어떤 서비스를 붙여나갈 것인가의 고민..
이런 것이 보이게 된다면 남은것은 공부밖에는 없다.

벤치마킹에서도 이제는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새로운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해
나가며, 지속해가는지에 대한 연구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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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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