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분투를 약 한달여 쓰다가 결국 윈도우로 되돌아왔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행사장에서 노트북을 열고 무선랜을 작동시켰지만 보안문제를 해결해야 했는데
별것 아니지만 윈도우에 대한 설정은 비교적` 테스트가 잘 되어 있어서 응답이 빨랐던 반면, 쿠분투는 담당자가
난감해 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왜 그런 os 를~~~

그리고 또 하나는 윈도우 프로그램들은 다양하고 버전업이 잘 되어 있는 반면, 쿠분투는 정말 열심히 찾아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소수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쥐약같은 os 이다
특히나 우리나라같이 윈도우가 대세이고, 곁다리로 맥이 소세이며, 곁곁곁곁다리로 쿠분투를 사용하는 유저에게
개발자가 아닌 이상 쿠분투를 사용하느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프로그램 문제인데..
오픈오피스를 작성하면서 ppt로 작성을 해도 호환이 불편하다. 이게 제대로 인식될 것인지 안될지 모르는 불안감떄문에
pdf로 변환해서 보내주는데 알다시피 pdf는 그 상태로 수정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무척이나 불편하다

마지막으로 속도문제인데..
윈도우에서의 느린 속도를 어느정도 상쇄시켜줄 거라 생각했는데, 그다지 큰 효과는 없었다.
느리고 오래된 노트북에서 쿠분투는 어느정도 희망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하드웨어가 느린 거에는 답은 재구매이다 ㅎㅎ
쿠분투 10.4버전은 어떤이유에서인지 6번 실패하고나서 깔지 않았고, 9.10버전으로 깔았지만 
역시나 느린 속도때문에 윈도우 라이트버전을 사용하기로 했다.

차라리 윈도우 라이트를 사용하는 편이 호환성문제에서, 편의성문제에서 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모든 문제는 물론 독점적인 윈도우때문이지만 약간 다르게 생각하면 서로다른 호환성을 보완할 표준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때문이다. 프로그램 호환성등의 문제만 해결해도 플랫폼문제가 되지는 않을텐데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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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포털들에서 나오는 인터넷뉴스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종이신문처럼 한 신문사의 뉴스만을 보기보다는 여러가지 뉴스 중에서 속보,경제,사회,연예 등으로
나뉘어진 카테고리에 각 신문사의 컨텐츠가 들어가는 방식이어서, 새로운 뉴스메타사이트가 된다.

기존에는 각 신문사별로 뉴스를 볼 수 있도록 설정했었던 반면, 지금은 자체카테고리로 신문사에
관계없이 뉴스컨텐츠를 분류하고 있어서 속보나 뉴스를 보는 사람들은 어떤 회사에서 나온
신뢰도나 지명도를 구분하지 않고 그저 내가 원하는 기사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좋은 시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유는 지명도에 관계없이 모든 뉴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어느 특정신문사에서 나온 뉴스를 볼 수 있는 확률을 줄어들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인기키워드에 대한 기사가 쏟아질 수 있어 그만큼 신뢰를 갖기힘든
구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주요메이저 신문에서도 근거없는 날조기사들(문화일보 신정아 누드사건, 조선일보 천안함관련
인간어뢰)을 쏟아내는 와중에 누가 찌라시신문이고 누가 신뢰도 있는 언론인지 가늠할 수 없게끔 만들었다.
진정한 황색신문임을 자처하는 주요메이저신문사들때문에 사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자정하지 않으면
언론사로써의 자격이 의심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판단된다.

이에따라 진입장벽을 낮게 만들어준, 주요포털검색사이트의 뉴스컨텐츠 유통방식은 괜찮다고 보여진다.

이제는 신문을 소비하는 시대가 아닌, 컨텐츠를 소비하는 시대.. 앞으로의 변화가 어찌될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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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갈..

나중에 내가 어느정도의 나이가 됐을때 자식에게, 혹은 지인들에게 한번 말을 하게될때
내 인생사에 대해서 목소리에 힘을 주어 자랑스러운 삶을 살았다고 한번이라도
일갈할 수 있을런지는 자신이 없다.

그래서 더더욱 자랑스럽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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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weekend seoul 행사가 열린다는 이야기에 일단 지원을 했다.
스타트업위켄드는 주말동안에 아이디어피치를 통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이트를 주말내에 만드는 것을 말한다.
아아디어는 앱에서부터 웹사이트까지 다양하며,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제 웹사이트를 구현해 내는
것을 말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대회이고 참가비가 5만원이라서 싸기도 하지만, 지방에 있는 나로서는 숙박이 가장 큰 고민이었는데
놀랍게도 회사에서 지원해준다는 말에 안갈 래야 안갈 수 없게 되었다.

일단 얻을 수 있는 건 사이트를 개발해 냄에 있어 개발하는 과정과 함께 마케팅 과정,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과정과 함께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함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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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충 읽어보고 넘어가 버렸는데,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퍼득 생각나 버린 포스팅이었다.
다음 두개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짐작할 수 있다.

* 베포벤의 오류에 빠지지 마세요
* 환상에서 비롯된 베토벤의 오류

베토벤의 오류란 베토벤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베토벤이 돼지우리같은 집에서 음악을 만들어냈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성공했다면 그만한 어떤 이유가 있을꺼라 미루어 짐작하는 오류이다.
가령 꺠끗한 집에서 창작적사고를 마음껏 한 다음에서야 만들어낸 곡이라고 생각하는 것 말이다.

베토벤의 오류가 심화되면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생각하는 오류에 빠진다. 뭔가 있을꺼야 라는 생각으로
생각을 짜 맞추다보면 잘못된 오류를 원인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거다.
돼지 우리같은 집에서 운명같은 곡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그런 창작성을 돼지우리같은 아파트에서 찾는다는
건데, 또한 이것을 "가짜 원인의 오류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기업혁신으로 구조조정이 대세가 되었을때, 사실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핵심직원이라는 점이다. 더이상 회사에 충성심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회사에서 충분히
불러주는 사람은 핵심직원이기 떄문이다. 이직하기 제일 쉬운 사람이 먼저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비핵심 직원을 내보내기위해 구조조정을 하는데 실제로는 핵심직원들이 더 많이 빠져나가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예전 인수위원회에서 오렌지 사건으로 알려진 영어집중화 교육 문제에서 핵심은 발음이 아니라 잘못된 영어
교육에 있음에도 어륀지이네 오렌쥐이네 오린쥐이네 하는 꼴은 충분히 베토벤의 오류에 빠져있음을 알려주는 꼴이다

web2.0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게 최근에 본 말인데,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이사람아~"
라는 말은 이 베토벤의오류를 제대로 짚어주는 말이다.

좋은 개념을 하나 얻어서 머리가 확 트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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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 요새 생각에서 맴돌고 있는데, 모바일은 휴대성과 실시간성 때문에 최고의 소셜네트워킹이 될
수가 있는데, 거기에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패드류의 기기들이 하나 둘씩 사람들을 점령한다면 
pc의 휴대성에서 그나마 그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 노트북을 많은부분 뻇어올 것으로 예상.

그렇다면 소셜네트워킹과 총칭하여 스마트기기들(휴대성+인터넷)이 최고의 호조를 누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런때에 약속사이트를 제대로 만들어낸다면 정말 대박 칠 꺼란 생각이 든다.

약속 사이트를 만들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 네이버의 기타서비스, 블로그와 연동시킨다면 그것으로
막강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트위터등의 네트워킹이 주류가 된다해도, 여러사람이 모이다보면 그 주체가 되는 뭔가가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생각은 잡혀져 있는데 지방에 있는 한계로 마땅한 개발자를 찾기가 정말 어렵다.
마음을 먹으면 어케든 해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면서도 어째 귀찮은건 여전하니...ㅎㅎ

빠른 시기에 기회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간단한 사이트 하나 뚝딱 만들어 볼 개발자 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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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이 아닌 모바일웹이 PC웹의 새로운 대안이 될 예정으로 보이는데, pc웹이 자세한 정보를 구축하고
서비스한다면 모바일웹은 말그대로 모바일에서 유용한 정보, 가령 평판, 위치, 소셜네트워크 등의 서비스를
구축한다면 좋을 것 같다.

gps와 맞물려서 증강현실까지는 아니어도 검색으로 핫코드 기능이나 블루투스 또는 wifi 기능과 맞물리면
이제는 다시 오프라인 매장이 뜰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 온라인 매장(오픈마켓 등) -> 다시 오프라인 매장 으로 옮겨갈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이제는 웹에서도 모바일웹이 반드시 필요한 시장이 될 것이고, 이에따라
모바일웹이 주가되는 에이전시가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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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인터넷 현황을 보면 2009년을 강타한 트위터와 구글의 트래픽을 넘어서고 있는 페이스북의
강세와 함께 슬라이드쉐어와 유투브와 구글의 각종 서비스, 무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last.fm  들....

그리고 한국의 스프링노트, 미투데이, 아프리카의 TV방송, 다음의 지도서비스, 네이버의 검색광고 시스템등을 
보게 되면 한가지 보이는 것은 기존의 유료컨텐츠들을 무료로 개방하는 대신 그 무료때문에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 노출하는 스스로 미디어가 되고 있다.

기존에 돈을 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다양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개방하고 오픈api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열린 웹을 표방하고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아들이는 트래픽을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는 비지니스모델...

예전에 커뮤니티로 어떻게 수익을 내느냐 라고 질문을 하면 마땅한 답변이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해답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사실 광고라는게 막연한 것이고 광고가 얼마나 효용성과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명확한 분석이 
안되어 있던 터라 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하면 뜬구름 잡는다 라는 답변이 돌아오고는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수익이 생기지 않는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트래픽을 끌어모으기 위해 기존에 수명을 다한 컨텐츠들이나 경쟁이 심한 컨텐츠들은
무료로 개방이 될 것이다.
이번에 네이버의 경우 논문서비스를 무료로 하겠다고 선언을 한 상태다.

해외에서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멀었다.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해외의 경우 트래픽이 무한한 상태이지만 국내의 경우 기껏해야 1천만의 인터넷활용인구 중에서
그나마도 인터넷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이미 이런 미디어를 표방하는 컨텐츠회사들이 어느정도 정착되었을때에서야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테니 아마도 6~7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한다.

그떄쯤에는 구독자수가 줄어든 올드미디어들이 더이상 자전거를 껴주지 않고 그때는 이북등을 무료로 껴주는
방법을 구사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다시한번 인터넷의 중흥시대가 열려버렸다.
기존의 컨텐츠를 어떻게 재활용하고 개방시켜 광고로써 수익을 벌어들이느냐... 
그 확장성을 고려하지 않고 닫힌 서비스를 유지하다가는 웹 1.0의 기업들처럼 도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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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사람들을 잡아넣으면서 정작 본인은 성매매를 하고,
뇌물을 받은 사람들을 잡아넣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뇌물을 받고 있고
협박범을 잡아넣으면서도 정작 본인은 협박하고 있고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은 잡아넣으면서 정작 본인은 비리를 저지르고 있고
온갖 비난은 다 받고 있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이 얼마나 무간도 같은 세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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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문에서 광우병2년후의 이야기를 써내고 있다.
주 내용은 그 당시 반대여론을 이야기했던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다다

어쩌다가 해외토픽에서나 보던 아님 말고식의 뉴스를 생산해내는 삼류찌라시와
우열을 다투는 신문이 한국에서 1등신문이 됐을까...

여기에는 그래도 한국최고의 엘리트들이 있는 곳이고, 그렇다면 더 좋은 기사를
더 진실된 기사를 써야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어째서 이런 왜곡 기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써내고 있는 것일까

얼마전에 나왔던 인간어뢰의 개념도를 보더라도 이건 신문이길 포기했다는 이야기
밖에는 안되는거라서 참 당황스러웠던 기억이다.
그런건 썬데이서울에서도 안하는 짓인데, 1위신문에서 그딴 짓을 하고 있다니...

MB때의 5년간 역사는 반드시 기록해서 후세에서도 이 역사를 되새겨야 한다
정말 맨날 인용하는 OECD중에서 노동시장, 검찰, 정부, 언론 의 네 분야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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