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8 14:49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위시하여 탭종류의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지금은 일단 영역확장과 정의 정립에 많은 힘을 쏟고 있기는 하지만 결국 컨텐츠로 귀결 될 것 같다.
누가 많은 컨텐츠를 호환성있게 제공하느냐, 탭의 종류에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과의 호환성을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 결국 기기의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아이패드의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일단 아이폰,아이패드,맥북,아이튠스, 앱스토어로 이어지는 막강한 환경은 다른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보다 더욱 좋다.
이중에서 컨텐츠를 책임지는 아이튠스에서는 이번 비틀즈의 디지털음원 제공 및 앱스토어의 컨텐츠 제공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여기에서 음악,동영상,이북,앱의 컨텐츠가 주류를 이룰 것 같다.
사실 이 컨텐츠는 어느 기기 하나에 최적화 된 것은 아니다. 아이폰으로 음악은 좋지만 동영상은 어려울 수 있고, 아이패드로 동영상은 좋지만 음악을 듣기에는 기기가 너무 크다는 단점이 생겨버린다. 어느 기기 하나에 특화된 상태가 아니기는 하지만 사실 아이튠즈의 베스트는 클라우드서비스이다. 각각의 기기 특성을 고려하기 보다는 무제한적인 컨텐츠제공으로 인해 주력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사용자가 고를 수 있다는데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각각의 기기는 각각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용도에 맞게 자기 영역을 보존하게 된다. 유일하게 겹치는 영역은 아이폰과 아이팟이지만 아이폰-아이패드-맥북 으로 이어지는 영역에서 또다시 군으로 나눠지기때문에 크게는 세 영역이 존재하게 된다.
이 세가지 영역의 가장 큰 장점은 주로 활동하는 영역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모바일성과 집안 소파와
책상에서의 영역은 개인의 활동성에 있어 집중성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게 된다는게 주 포인트다.
아이튠스의 클라우드서비스를 보강하게 되면 컨텐츠소비시장에서의 가장 최고의 강점을 가지게 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