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한도전의 경우, 무한도전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두명의 형사와 네명의 탈주범이 벌이는 여드름브레이크..

하지만 등장한 곳이 남산시민아파트와 동대문의 연예인 아파트.. 그리고 오쇠동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 모두 공통점이라면 재개발 예정지역이어서 철거가 시작될 예정이거나 철거가
진행중이라고 나오는 곳이다.

어찌보면 예능과 합쳐진 감춰진 시사라는 점에서 무한도전이라는 예능은 이미 예능을
벗어났다고 봐야 할 것인데... 이전의 궁 밀리어네어의 경우에도 슬럼독밀리어네어를 패러디하며
이건 예능차원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대단하다.

무한도전은 정말 예능포맷의 지겨울정도의 자기복사를 없앤 최초의 예능이 아닐까 한다.

아래 기사 참고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hotentertain/2009/0621/20090621101040100000000_71222613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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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hink